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부동산 불안 원인으로 착공·입주물량 부족 지목용산공원 활용엔 “서울시 협의·국민 공감대 우선”토허제 연장 시장 상황 검토…보유세엔 즉답 피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시장 불안의 원인을 주택 공급 부족으로 진단하고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활용은 서울시와의 협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전제로
용산 ‘캠프 킴’ 놓고 정부·서울시·용산구 이견의정부 ‘캠프 잭슨’ 바이오산업 거점 개발 추진“반환부지, 지역 특성·수요 고려해서 개발해야”
미국으로부터 반환된 서울·수도권 지역 미군 기지 개발이 지역별로 속도 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에서는 반환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이견이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에서는 개발계획이 구체화하는
캠프킴 20년째 개발 논의 이어져공급 예정 부지로 추가 물량 한계국군재정관리단 개발 규모 관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가 평행선을 달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안으로 꺼낸 '주변 국공유지'가 주목받고 있다. 캠프킴을 비롯해 국군재정관리단, 외교부 주차장, 한국은행 직원 숙소 등이 거론된다. 다만 이미 공급계획이 잡힌 부지가 포함된 데다 기
고위당정서 '중점 법안 추진 방안' 첫 협의김승원 "법원행정처 폐지, 법원사무처로 전환"김민석, 탄핵 대신 여론전…전국 현수막 지시용산공원법,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 뒤 처리
김민석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출범 직후 맞닥뜨린 첫 입법 과제로 법원행정처 폐지를 담은 사법개혁 법안과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이 꼽힌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국민의힘 “노 대통령 유지에 진영 불문 국민께 돌려드려와”민주당 “오세훈 시장, 상급기관처럼 행동하며 대안은 없어”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용산공원 특별법(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야당은 녹지 보존을 위해 존재하는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려면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며 법안을 국토위에서 더 논의해야 한다고
도심 한복판 300만㎡ 부지, 수만 가구 공급 잠재력서울시·용산구·주민 반발…특별법 개정도 ‘산 넘어 산’“주택·공원 이분법 넘어 공공재 관점서 절충안 찾아야”
정부가 서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산공원 전체를 후보지로 검토하면서 향후 공급대책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서울 도심에서 수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대규모 부지지만 서울
지난해 4분기 저점 찍고 1·2분기 연속 매출 증가…연간 목표 469억 순항건축 PC·토양복원·우수저류조 등 기후 대응형 친환경 인프라 수주 호조
환경생태복원 친환경 제품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와 토양정화 등 기후 대응형 친환경 인프라 사업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 기조를 안착시키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나타냈다.
용산공원 주변 부지 활용 가능성도 언급
정부가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서울시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용산공원이 100만평대이고 어린이정원은 9만평 정도 된다"며 "100만평이면 여의도 정도 규모의 어마어마한 땅"이라고 말했다.
‘100
지난해 건설 한파 딛고 올해 매출 469억 목표…전년 비 22.3% 성장 전망토양복원ㆍ기후재난 대응 인프라ㆍOSC 고층 모듈러 주택 등 고수익 체질 개선 완성
국내 대표 환경 생태복원 기업인 자연과환경이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이라는 초대형 악재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올해를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경영 정상화의
부산 원도심 시민사회와 주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완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제55보급창과 제8부두 이전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항의 미래를 말하면서 도심 군사시설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와 주민모임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55보급창과 제8부두 문
블랙핑크 제니가 용산 이라크 대사관 건물의 주인이 됐다.
11일 한국경제TV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원에 매수했다.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도 마친 상태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측되고 있다.
1970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에 지상
용산 개발 방향 논쟁·태릉CC 주민 반발 리스크에 회의론
“서울 도심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급은 의미가 있지만 실제로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용산 인근 공인중개사)
30일 오전 찾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일대는 매서운 추위에 다소 한산했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에서 최대 규모 공급지로 꼽혔지만, 현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 구간인 이른바 ‘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예약이나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용산 미군기지 반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반환부지 일부를 단계적으로 임시 개방해 왔다. 장교숙소 5단지는 2020년 8월부터,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
과거 분단과 군사적 긴장의 상징이었던 의정부 미군기지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가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로 탈바꿈해 도민에게 돌아왔다.
경기도는 15일 의정부 신흥로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동영 통일부장관, 김동근 의정부시장,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국회의원, 북한이탈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 구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2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용산어린이정원 및 장교숙소 5단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소별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국토교통부는 21일 용산 주한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해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에서 ‘2024 용산어린이정원 가족클래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 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쉽게 즐기면서 온 가족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팝송,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여러 협
국토교통부는 용산 주한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교육부 늘봄학교 추진 발표에 따라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운영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과정을 준비해왔다. 티볼, 태그럭비 등 넓은 잔디마당, 어린이 전용 스포츠 필드에서 즐길 수 있는 신체 활동과 도심 속 자연공간을 활용한 생태 체험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용산어린이정원의 방문 예약체계를 개편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용산 주한미군기지 반환부지 일부를 새롭게 단장해 지난 5월 4일 국민에게 개방했다. 현재 어린이정원 부지는 용산 미군기지와 인접하는 등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방문객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지만,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