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기관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아트센터는 최하위 5등급을 받아 청렴 관리 부실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경기도감사위원회는 2025년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9개 기관 평균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8.59점 대비 0.35점
시진핑 집권 후 군부 숙청 인사 중 최고위급불화설·신병 이상설 이어져…낙마 현실화두 인사 실각 시 중앙군사위는 ‘2인 체제’“군 현대화 불확실성·실전 경험 부족 우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신에 이어 중국군 서열 2위에 해당하는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대한 숙청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중국군 최고위직 중 한 명인 류전리 중앙군사위 위원 겸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 강도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가운데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1명은 검찰에서 불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지난해 7월까지 캄보디아 콜센터 사무실에서 글로벌 금융회사
캄보디아에서 단체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73명 전원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오른 뒤 기내에서 체포됐으며
중국군을 겨냥한 반부패 사정이 연초부터 최고위급을 정조준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꼽히던 군 서열 2위 인사까지 조사 대상에 오르며 군부 숙청이 정점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중국 국방부는 24일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 위원이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혐의는 공개
김태훈, 고검장 승진…남부지검장 성상헌‧북부지검장 차순길법무부,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대검 간부‧재경지검장 교체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중심으로 한 검찰 개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보완 수사권 논의 등 여러 법무 업무를 맡을 법무부 법무실장에는 서정민 대전지검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 기회 필요"
'홈플러스 사태'의 정점으로 지목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구속을 면했다.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김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14일 오전 5시께 영장을 기각했다.
함께 영장심사를 받은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은 사회가 부패해졌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 공직 사회 역시 부패하고 불공정하다고 봤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일반 국민의 57.6%는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포인트 오른 수치다.
KBI동국실업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ISO 37001은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 구축·운영되고 있음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ISO
‘홈플러스 사태’의 정점으로 지목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 여부를 가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13일 열린다.
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전날 서울중앙지검 반
홈플러스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회사의 마지막 기회마저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조치"라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회생절차 전반을 총괄하며 정상화의 실질적 역할을 수행해 온 관리인과 임원, 그리고 주주사 주요 경영진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한 충분한 확인 없이 구속영장을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임원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다만, MBK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MBK 부회장), 김정환 M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20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GP)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기관 PEF 업계를 상대로 여는 첫 간담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박병건 한국PEF협의회 회장(대신PE 대표)을 비롯한 GP 10여 곳과 간담회 개최를 예정하고, 참석 대상 GP에 개별적으로 참석 여부를
이준석, 최고위원회의서 민주당 돈공천 의혹 비판"민주당 도덕성이 뿌리부터 썩어 있음을 보여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일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검찰·수사체계 개편을 동시에 비판하며 공수처와 중대범죄수사청을 통합한 상설 수사기구 '국가반부패수사청'(반부패청)을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국민권익위원회가의 올해 예산이 전년 1051억 원 대비 66억 원 늘어난 111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국민권익위의 예산은 △선제적·현장 중심 대응을 통한 국민 고충 해소 △국민 목소리에 기반한 제도개선과 행정심판을 통한 권익구제 △반부패 법·제도 정비 및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우선 비긴급 상담전
MBK파트너스,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구조조정 안도 담겨"먹튀 시나리오" 정치권서 비판고려아연 공세에도 곱지 않은 시선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가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다시 추진하고, 기존 점포를 정리해 몸집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전남도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도시공원 일몰제를 미리 알고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광양시 간부 공무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2019년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공원 부지를 매매해 1400만원 상당의 금전적 이익을 챙겼다
김포시의회가 청렴성적표로 다시 한번 전국 최상위 수준을 입증했다.
24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시의회 7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등급을 받은 기초시의회는 없었다. 김포시의회가 받은 2등급이 사실상 최고등급이다.
종합청렴도는
수원특례시가 재정관리와 청렴행정 두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원특례시는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영도등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도등대는 평소 오전 7시에 개방되지만,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32분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해맞이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당일에는 30분 앞당긴 오전 6시 30분부터 등대 입구를 개방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은 추운 새벽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