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 유일의 반부패 전문 연구기관인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와 손잡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9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전 9시30분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와 반부패·청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의 반부패·청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경기도시공사는 15일 경기도 수원 본사에서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 사단법인 한국투명성기구와 ‘반부패·청렴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이선희 한국투명성기구 대표, 유한범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한국투명성기구는 경기도시공사의 반부패·청렴 시스템 구축과 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부정·부패 없는 청렴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서울시 산하 25개 자치구 및 16개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청렴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청렴시책평가란 자율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부패유발요인을 진단·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설공단은 청렴성을 강화하고 ‘부패·비리제로’의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강도의 반부패 제도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우선 이달 중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에 의뢰해 3급 이상 간부와 팀장급 직원 등 80여명 전원의 개인별 청렴지수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공단 이사장에게 전달돼 인사 판단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