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열고 4년 만에 이사회 개편…금융·기술 전문성 보강삼성증권·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지분 취득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추진 속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두나무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4년 만에 이사회를 개편했다.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박현중 글로벌협력 총괄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삼성증권
두나무, 28일 임시주총서 사내·사외이사 선임안 상정박현중 사내이사 후보 합류 시 이사회 구성 변화
두나무가 박현중 글로벌 협력 담당 임원의 사내이사 선임과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정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안건도 함께 올리며 이사회 구성 재편에 나선다.
14일 가상
◇실종자 명단
▲박현중(53ㆍ선장.인천시 남구 용현동) ▲서복용(54ㆍ기관장.인천시 남구 용현동) ▲김태원(49ㆍ인천시 중구 항동) ▲오기환(50ㆍ부산시 영도구 남항동) ▲노상빈(54ㆍ인천시 중구 신흥동) ▲소비린(33ㆍ인도네시아 국적) ▲타주리앤디(21ㆍ인도네시아 국적)
◇사망자 명단
▲김종대(41ㆍ대구시 서구 평리동) ▲장학철(37ㆍ충남 아산시
지난 8일 오전 9시28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서쪽 57.4km 해상에서 인천선적 93t급 저인망어선 17동양호가 침몰했다.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박현중(53) 선장 등 한국인 5명과 소비린(33)씨 등 인도네시아 국적 2명 등 7명이 실종되고 김종대(41)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어선은 이날 오
쌍끌이 어선이 본격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다.
인천 선적 쌍끌이 어선 동양 17, 18호의 박현중(54) 선장은 지난 1일 해군과 해경의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에 동참하기 위해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선진포에 입항했다.
그는 2일 "같은 바닷사람끼리 뭘 해줄 수 있겠나. 실종자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도록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