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이 한국오라클과 손잡고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큐로컴은 한국오라클과 국내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 솔루션 공급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금융기업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차세대 금융시스템 시장을 적극 주도해 나간다는 포부다.
큐로컴은 엔터프라
금호석유화학그룹 출범과 맞물려 화학 부문의 성장을 견인할 열병합발전소가 준공됐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및 연료사업 진출을 통해 에너지 수직계열화를 계획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전라남도 여수산업단지 내 여수 제2에너지 증설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 제2에너지 증설은 2012년부터 4년간 4300억원이
지난해 49개 그룹 등기임원들의 연봉이 전년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가장 높았던 50명 가운데 30명은 오너 경영인이며 전문경영인은 20명으로 분류됐다.
3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49개 대기업집단 339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위 50명의 연봉 총액은 1660억9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849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재계 총수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챙겼다. 최고경영자(CEO)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연봉이 가장 많았다.
30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등록된 각 기업별 '201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된 연봉에서 재계 총수 중에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98억원을, 최고경영자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50억원을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31억3000만원을 수령했다.
30일 금호석화가 금융감독원에게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급여 24억1900만원, 상여금 3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억64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5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4억720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서 금호가(家) 형제 사이 신경전이 발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8일 열린 아시아나항공 주총에 대리인을 통해 "경영 실적이 실망스럽다"라며 질책하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반대했다. 금호석화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12.61%를 가진 2대 주주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동생인 박찬구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동생이 형을 상대로
지난해 화려하게 복귀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기옥 그룹 대외협력 담당 사장이 1년 만에 물러났다.
7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기 사장은 지난달 정기 임원인사에서 비상근 고문역으로 물러났다. 비상근 고문은 임원에서 물러난 후 예우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로 퇴직 수순이라 볼 수 있다.
기 사장은 지난해 2월 임원 인사에서 금호터미널
금호가(家) ‘형제의 난’으로 법적 공방 중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갈등의 골이 올해 연초부터 깊어지는 모양새다.
동생 박찬구 회장이 운영하는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검찰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배임 혐의를 재수사해달라”고 항공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금호아시아나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딸인 박주형 상무가 새해에 주식매입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투자성적은 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주형 상무는 지난 7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971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 20만1088주(지분율 0.66%)로 늘었다.
검찰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기업어음(CP) 만기 연장을 통한 계열사 부당 지원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13일 CP거래와 관련해 경제개혁연대와 금호석유화학이 각각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배임혐의로 고발·고소한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회사에 고의로 손해를 끼치려고 했다고 볼 수
정·관·재계 인사 1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계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4일 “지난해 금호그룹과 계열분리를 완료했다”며 “바야흐로 새로운 창업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금호그룹과의 계열분리를 완료한 것의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며 “계열분리로 인해 이제 명확한 ‘좌표’를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3년간의 경영정상화, 또 다른 3년간의 힘겨루기 끝에 비로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8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종합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하고 본사 임직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등 시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거주 아동들의 세탁물 정리 등 봉
금호석유화학은 ‘사회와 회사에 대한 책임’을 핵심가치 중 하나로 삼아 팀 단위로 활발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큰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CEO가 직접 나서는 게 특징이다. CEO가 직접 현장을 점검해 추가로 필요하거나 보완해야 할 점 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
금호석유화학은 ‘화학
박찬구 회장이 경영하는 금호석유화학 등 8개 계열사는 형 박삼구 회장의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별개의 기업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박삼구 회장의 금호산업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는 '독점규
대법원이 '형제의 난'으로 각자 독립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그룹을 서로 다른 기업 집단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2009년 발생한 금호그룹 형제의 난으로 촉발된 두 그룹 간의 갈등 이후 6년만에 완전하게 마무리가 된 셈이다.
대법원은 10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그동안 금호석화 8개 계열사까지 합
부실 기업어음(CP) 매입으로 인해 발생한 160억원대 손실 책임 소송을 진행 중인 금호가(家) 형제가 박삼구 회장의 개입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오영준 부장판사)는 12일 박찬구 회장이 이끄는 금호석유화학 그룹이 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 기옥 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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