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상표권을 둘러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산업은행 간의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금호 상표권에 대한 금호산업과 금호석유화학의 법적 분쟁에서 금호석유화학이 승소한데 따른 것이다. 산업은행에 우호적인 입장 보여왔던 금호석화가 금호 상표권에 대한 공동소유를 인정받게 되면서 산업은행의 금호타이어 매각 작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
금호가(家) 형제가 그룹 상표권을 놓고 벌인 소송에서 동생 박찬구 회장 측 금호석유화학이 항소심도 사실상 이겼다.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8일 금호산업이 금호석화와 계열사 2곳을 상대로 낸 '상표권 이전등록소송'에서 사실상 원고 패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계열사들은 상표권 사용료를 금호산업에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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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가(家) 형제가 그룹 상표권을 놓고 벌인 소송 항소심 선고가 다음달로 미뤄졌다.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금호산업이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낸 '상표권 이전등록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을 다음달 8일 오후 2시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초 이날 오후 2시 항소심 결론을 낼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당사자가 최근까지
박삼구-박찬구 회장 형제 간의 분쟁과 박삼구 회장과 KDB산업은행의 갈등 등 '금호 상표권'을 둘러싼 논란이 다음 주 결론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련업계와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금호산업이 금호석유화학과 금호P&B화학, 금호개발상사 등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2곳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이전등록 소송에 대한 2심 판결이 오는 18일 내려진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작년 한 해는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안으로는 내실을 더욱 다지는 동시에 밖으로는 경쟁력을 높이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은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제침체와 저유가 기조가 지속된 가운데 대내적으로 사드 관련 경제 조치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성장의
금호석유화학은 22일 연말을 맞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종합복지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본사 임직원 성금 약 2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 등 시설 직원들이 참여했다.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보호소 내부를 돌아보며 시설
한국석유화학협회가 향후 협회장 직위를 ‘순번제’로 맡기로 결정했다.
21일 석유화학협회는 오전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7년 제2회 이사회 겸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사 대상 및 선임 안건을 신규 제정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현재 협회장을 맡은 허수영 롯데케미칼 회장의 뒤를 잇는 회장 선출과 이와 관련한 업무 규정을 제정하
21일 별세한 이수영 OCI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2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에서는 부인 김경자 여사와 장남 이우현 OCI사장, 차남 이우정 넥솔론 법정관리인, 장녀 이지현 OCI미술관 부관장 등 유족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금호석유화학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창호를 지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중증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실로암요양원에 총 117개의 창호를 자사의 휴그린 창호로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시설 내 각기 다른 창문의 규격과 구조에 따라 5종의 휴그린 창호를 설치했고 실내에도 별도로 PVC창호를 덧대어 외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신성장동력인 투명 폴리이미드(CPI) 필름 사업에 대해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과 발맞춰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CPI 제품이 적용되는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직까지 상용화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CPI 사업에서 성과를 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박
석유화학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석유화학 시장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새 정부 들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1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8월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 상반기 업무보고와 현재 시장 상황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이 상표권 요율 0.5%를 제시했던 이유는 금호타이어 인수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의 더블스타타이어의 입찰 가격과 최종 인수 가격이 달라질 경우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이 부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 조건을 기존대로 수용하라고 압박하는 것은 우선매수권 부활 논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상표권 사용을 사실상 '백지위임'한 것으로 보인다. 상표권을 두고 KDB산업은행과 줄다리기를 벌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수세에 몰리는 형국이다. 채권단이 금호타이어의 채무 만기를 9월까지만 연장하고, 박찬구 회장까지 채권단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금호타이어 매각 판세에 변화가 예상된다.
1일 재계
금호석유화학이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될 경우 조건부로 상표권 사용을 허락할 방침이다. 금호산업과 함께 ‘금호’ 상표권에 대한 권리가 있는 만큼 절반의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3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금호타이어의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이 요청할 경우 더블스타 매각을 전제로 한 상표권 사용 협상에 협조할 예정이다. 만
금호석유화학이 2008년부터 매년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1일 보장구 지원사업 10년을 맞아 공로에 대해 서울시장이 서울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통해 서울시장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18일에도 서울시 노원구 소재 쉼터요양원에서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을
“세상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고, 고객이 변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되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도 대내외 경영환경과 석유화학 업황 등이 녹록지 않겠지만 ‘글로벌 리딩 케미컬 그룹’으로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의 자급률 증가와 해외 시장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올해는 오너 및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한 해다. 특히 닭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진취적이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닭띠 오너 경영인들을 살펴본다.
◇사업 재편에 나선 1945년생 동갑내기 오너들 = 1945년 동갑내기인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박삼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되기를 바란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금호석유화학 그룹은 작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대기업집단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며 “이러한 결과들은 금호석유화학 그룹
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띠 해가 다가오고 있다.
25일 재계와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의 사장단·대표이사 명단을 살펴본 결과, 닭띠 CEO(주로 1945·1957·1969년생)는 총 93명에 이른다.
이들 중 오너가(家) 구성원은 불과 8명이다. 그렇다면 재계에서 닭띠 CEO는 누가 있을까.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골프장 사업 진출이 결국 무산됐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16일 “파주컨트리클럽(CC) 주주 측과 인수 금액에 이견이 있어서 결국 인수 추진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협회 임시 총회에 참석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골프장 사업을 접겠다는 뜻을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