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6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진행되는 박 전 대통령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25일 민족중흥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박 전 대통령이 자리해 선친을 추도한다. 추도식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여당 수뇌부를 비롯한 보수 진영 인사들도 함께한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썼던 루돌프 머리띠 사진을 공유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 의지와 다르게 역할이 없기 때문에 선대위 내에서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이후 페이스북에 해당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이 대표가
5·9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대통령이 운영할 수 있는 인수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최대 30일로 묶이면서 정부조직 개편과 조각 인선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각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섀도캐비닛’(예비내각)을 발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각 부처 장관 인선엔 국무총리의 제청이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반론도 나온
국회는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박 대통령은 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유 후보자에 대해 “경제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경제 선진화를 위한 세제개혁 방안,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재정정책 방향, 사학연금 개혁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자 신고
준전시 상태로 대치하던 남북의 긴장상황이 해소된 것은 정말 다행이다. 43시간의 끈질긴 협상 끝에 극적인 타결을 이룬 박근혜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앞으로도 환영받을 일을 많이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좀 미안하지만 남북 합의문에 대해 할 말이 있다. 세 군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합의문 작성에 관여할 수 있었다면 그렇게 쓰지 않거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55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 초빙교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국조세연구원장,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학자이자 유치송 전 민주한국당 총재의 아들로 정치인 2세라는 집안 배경을 지닌 유
조윤선 정무수석 사의, 조윤선, 공무원연금 개혁
조윤선 정무수석이 18일 공무원연금 개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가운데, 새삼 그의 화려했던 경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은 18대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장관 등 입법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재원이다.
특히 그는 사법고시 패스후 국내 굴지의 로펌과 외국계 금융기관 등
◇ 나라 안 역사
경의선 공덕-용산역 구간 개통
국토교통부, 수서발 KTX 자회에 대한 사업 면허 발급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18대 대통령 인수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부위원장에 진영 의원을 각각 임명
한국전력공사, 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총 40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교육방송 개국
◇ 나라 안 역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수석대변인에 윤창중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임명하는 당선 후 첫 인사
1976년 부산에 청십자병원을 설립하고 평생 인술을 펼쳐온 의사 장기려, 향년 86세로 사망. 노년에 당뇨병에 시달리면서도 백병원 명예원장으로서 집 한칸 없이 협소한 사택에서 지내면서 마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북핵 문제와 관련, “한반도 문제는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6자 회담은 지속적이며 효과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가장 최적의 틀”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의장에서 면담한 시 주석은 “(6자) 관련 각측은 함께 노력해 일치된
올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낙제점인 D·E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의 기관장 중 60%가 관료나 정치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공기관 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평가에서 D·E 등급을 받은 30곳 중 기관장 공석 2곳을 뺀 28곳의 기관장 가운데 17명이 관료나 정치권 출신이다.
관료 출신으로는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 출신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 이후, 대기업들은 서둘러 구조조정을 계획했다. 다가올 장기불황에 대비해 부실 사업부문 조정과 인력 재편을 꾀했던 것이다. 하지만 당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요청으로 제동이 걸렸다. 새 정부 출범에 앞서 대규모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가 낳을 정치적 부담과 사회적 파장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9개월 후. 우리 사회 전반에 ‘구조조정’이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전남 영암)과 이정현 정무수석(전남 곡성)은 모두 호남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고 9년 선후배 사이다. 이런 연유로 이남기 홍보수석의 ‘깜짝 인선’과 관련, 이정현 정무수석의 추천이 컸다는 얘기도 들린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정무수석은 1958년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나 광주살레시오고를 거쳐 동국
박근혜 정부의 핵심 복지 공약을 이행할 보건복지부 장관 검증이 6일 시작된 가운데 새 정부 정책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핵심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쉽지 않은 인사청문회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의 보건복지 분야 핵심 공약인 기초연금과 4대 중증질환 관련 공약 후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정부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은 대표적인 ‘공안통’ 이다. 공안통이란 평검사 때부터 공안부서에서 정치 사범들을 수사하면서 경력을 쌓아온 검사를 말한다.
광복 이후 공안부는 특수부와 함께 검찰의 양대 산맥이었으나 김대중 정부들어 대대적인 물갈이 등으로 수난을 겪었다. 그러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다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0시 통치권을 인수받아 제18대 대통령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박 당선인은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0시 정각 정승조 합참의장과 비상전화로 통화하는 것으로 대통령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군 통수권을 공식 인수받은 박 대통령의 첫 업무는 우리 군의 안보상황 점검이었다. 박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에서 0시 정각 합동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에 아시아 각국이 주목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5일 박 당선인이 대통령 선서를 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과 일본, 한국 등 동북아시아 세 나라의 새 지도자 중 박근혜의 역할이 가장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언론들은 대체로 중국어를 할 줄 아는 한국 대통령의 출현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 관영
민주통합당은 24일 청와대 초대 대변인에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과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의 김행 부회장이 내정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두 분에 대해 국민의 염려가 많다"며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인사이자 잘못된 인사로 판명된 윤창중 대변인을 다시 중용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24일 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명박 정부의 공과(功過)는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것인 만큼 이 대통령은 겸허하게 수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청와대를 떠나는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 그리고 대통령 내외를 보좌했던 관계자 여러분들께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