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수사한 전남 광주 광산경찰서를 대상으로 수사팀장의 증거인멸 등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광주지검은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59) 경감에 대해 증거인멸·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경감은 장윤기가 5월5일 오전 0시11분께 전남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변에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5000만원 추징 확정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 무마를 청탁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4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변호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청탁 명목 5000만원 수수 혐의 무죄 선고사건 소개 대가 400만원 제공 부분 유죄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찰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허경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 변호사에게 벌금 1000만
LG복지재단은 지난 12월 초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사다리차로 주민 3명을 구한 한상훈씨(28)에게 ‘LG의인상’을 수여했다.
또 부산 강서구에서 퇴근길에 전복되어 불타는 차량에서 시민을 구한 부산강서경찰서 박강학 경감(57)에게도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사다리차 업체를 운영하는 한상훈씨는 지난 12월 1일 오후 4시 30분경 인테리어
경기 군포 아파트 화재로 4명 사망·7명 부상
1일 경기 군포시 소재 아파트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1일 산본동 백두한양9단지 아파트 화재사고 사망자 4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A(31) 씨와 B(38·태국 국적) 씨 등 근로자 2명과 C(35·여) 씨와 D(51·여) 씨 등 주민 2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의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관련 컴퓨터 기록을 삭제한 경찰간부가 2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성수제 부장판사)는 28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박모(36) 경감에 대해 징역 9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경감의 증거인멸 행위는 그 자체로 국가 사법 기능에 해를 가
법원이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당시 업무 데이터를 영구 삭제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 간부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우인성 판사는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모 경감에게 징역 9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박 경감은 서울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디지털증거분석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세월호 침몰 참사로 애도 분위기가 전국에 퍼진 와중에 골프를 친 해경 간부가 해임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서는 1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침몰사고가 발생한 이후인 지난 4월 27일과 5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시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박모(57) 경감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박 경감이 세월호 애도기간 골프금지 지시명령을 위반, 조직 위신을 실추시
경찰과 시.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벌써 3번째 시집을 발간해 온 중견작가 경찰관이 있다.
주인공은 전북지방경찰청 진안경찰서 소속 박철영(57) 경감이다.
박 경감은 올해로 세 번째 시집인 ‘낙타는 비를 기다리지 않는다’를 발표한 중견작가다.
그는 지난 1994년 허형만 목포대 교수의 추천을 받아 시 ‘팔복동 참새’로 ‘우리문학’을 통해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