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애도기간에 골프 친 제주해경 해임

입력 2014-05-16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참사로 애도 분위기가 전국에 퍼진 와중에 골프를 친 해경 간부가 해임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서는 1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침몰사고가 발생한 이후인 지난 4월 27일과 5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시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박모(57) 경감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박 경감이 세월호 애도기간 골프금지 지시명령을 위반, 조직 위신을 실추시킨 데 따른 책임을 물어 이같이 결정했다.

박 경감은 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공무원에 대해 골프·음주 자제령을 내렸음에도 자신이 비번인 날에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9,000
    • +2.8%
    • 이더리움
    • 3,116,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83%
    • 리플
    • 2,091
    • +2.9%
    • 솔라나
    • 132,100
    • +3.93%
    • 에이다
    • 402
    • +4.4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74%
    • 체인링크
    • 13,590
    • +2.4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