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값 52% 폭등...파스타가격 최고치
전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옥수수와 밀 생산이 타격을 입으면서 글로벌 곡물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주요 곡창지대인 미시시피와 미주리강의 인접 지역과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지역의 홍수 피해 여파로 옥수수 생산이 크게 줄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파스타도 마음놓고 먹기 힘들게 됐다.
전세계적인 이상기후로 밀 생산이 50년래 최악의 상황으로 몰리면서 파스타를 비롯한 각종 면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밀을 비롯한 각종 곡식 농가는 6월에 대부분 작황을 시작해야 하지만 지난 19일 기준 파종을 마무리한 농가는 전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국제 곡물가격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요 산지의 기후 개선으로 수급 우려가 완화하자 헤지펀드업계가 대량 매도에 나서면서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선물가격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장중 부셸당 6.17달러로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옥수수와 대두 가격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포인트(0.29%) 상승한 474.32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밤 미국 다우지수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에 1% 넘게 급락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은 소폭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최근 7거래일 동안 조정장세를 보인 만큼, 외국인을 중심으로 낙폭과
밀과 옥수수값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후 1시41분 현재 선진은 전일보다 1700원(14.91%) 오른 1만3100원을 기록중이며 팜스토리한냉(1.35%), 팜스코(0.89%) 도 오름세다.
18일 시카고상품거래소(CBT)에서 밀 6월분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12.75센트 오른 부셜당 8.235달러에 거래
상품가격이 치솟으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비아와 예멘 등 중동 정정 불안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일(현지시간)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108.83달러에 마감했다.
WTI 가격은 지난 2008년 9월22일 이후 3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의 정정 불안이 장기화되
글로벌 식품가격 강세에 식량 위기국이 늘고 있다.
미국 투자전문매체 24/7월스트리트는 23일(현지시간) 소득이 중하위권인 국가 중 주식으로 삼는 곡물 가격이 현지에서 폭등해 식량위기에 처한 10개 국가를 선정했다.
세계은행(WB)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농산물 대부분의 가격이 25% 이상 올랐다.
세계은행은 식량
전 세계가 물가 불안에 떨고 있다.
세계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식품가격이 위험한 수준으로 치솟아 전 세계 정국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세계 각지의 식품가격 상승이 개발도상국 주민 4400만명을 최빈곤층으로 떠밀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식품가격은 29% 급등해 곡물대란이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중국의 가뭄에 글로벌 밀값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BT)에서 14일(현지시간) 3월 인도분 밀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25센트(0.6%) 오른 부셸당 9.04달러를 기록했다.
밀값은 장중 한때 부셸당 9.1675달러로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밀값은 러시아의
프랑스의 식탁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프랑스 제빵업계는 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서민들의 주식(主食)인 바게트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파리 최고의 바게트 명인에 꼽힌 미셸 갈로와이에 셰프는 16일(현지시간)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바게트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밀 가격이 폭발적으로 오르고 있다”면서 “2월부터 매장
내년 글로벌 식량대란이 심화될 전망이다.
폭설과 폭우, 가뭄 등 주요 곡물 생산지의 이상기후가 심화하면서 쌀과 밀 등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내년 3월 인도분 밀선물 가격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부셀 당 7.9925달러를 기록했다.
장초반 밀 가격은 8달러를 넘어서며 7일 이후 3주만에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밀값이 추가로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러시아의 밀 수출금지와 미국 밀 수요 증가로 현재 23개월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밀 가격이 12% 상승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밥 영 미국농업연합회(AFB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이 내다보고 "향후 수개월간 밀값은 오를 것"이라면서 "
세계 3위 곡물 수출국인 러시아의 폭염과 가뭄으로 밀을 포함한 곡물 가격이 크게 뛰기 시작했다. 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과 가계는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 정부는 5일(현지시간) 극심한 더위와 가뭄으로 수확량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15일부터 연말까지 곡물수출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드 푸틴 러시아 총리는 이날 회의를 열
국제 밀 가격이 2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러시아가 밀을 포함한 곡물 수출을 전면 중단키로 하자 곡물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밀 값이 폭등세를 보인 것이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BT)에서 9월 인도분 밀 가격은 거래소가 정한 1일 최대 변동폭인 60센트(8.3%)가 올라 부셸당 7.857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애그플레이션 수혜주인 이지바이오가 전 세계가 폭염과 폭우등으로 밀값이 한달새 50% 폭등하고 중국에선 이로인해 물가상승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 출발세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이지바이오는 전일대비 135원(6.35%) 상승한 2265원에 거래중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국, 캐나다 등 주요 농산물
밀값이 40여년래 최고폭으로 치솟은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유럽 밀값이 2일(현지시간) t당 8% 상승해 211유로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밀값은 지난 6월 이후 50% 가까이 급등한 상태로 최근 흐름은 지난 2007년 글로벌 식품비상사태와 비슷한 양상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개리 샤키
세계 3대 소맥 수출국인 러시아에 닥친 130년래 최악의 가뭄으로 밀 가격이 치솟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소맥 가격은 장중 9% 상승한 부셸당 5.985달러로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NYSE유로넥스트의 파리시장에서도 11월 인도분 소맥 가격이 6.5% 상승한 t당 177.25유로로 20개월래
곡물관련주가 국제밀값이 하루새 20% 폭등했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조비가 전일대비 2500원(14.79%) 급등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상한가 여섯번을 포함 7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KG케미칼이 5.86%, 카프로 4.31%, 남해화학 2.17% 동반 급등 중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