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6일 페이스북에 "장애인 관련 예산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적었다. 그 글에 사업 이름은 없었다.
반면 추 지사의 도정 인수기구는 넉 달 전 사업명을 적시해 제도적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확대를 주문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다. 올해 최중증장애인 880명과 전담인력 80명이 이 사업으로 일하고 있다.
26일 이투데이 취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정조사 실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당내에서 탄핵 추진 시기와 실효성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국정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탄핵 사유를 확인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서는 국정감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떠안는 구조를 바꾸자는 데에는 질의한 의원도, 답변한 도지사도, 반발한 소방노조도 같은 쪽을 가리켰다. 갈라진 것은 말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에 빗대자 양대노총 소방노조와 국민의힘이 잇따라 사과를 요구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발언은 13일 경기도청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영화가 육 여사 피격 배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는 듯이 묘사한 것은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화를 향한 화살이 제작진 등 개인을 향한 위협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영하 국민의힘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거부감이 다수"한병도 "추석 민심 천심으로…정기국회로 답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직후 “민생 성과에 우선 집중하는 것이 민심”이라며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연휴는 민심 청취의 시간이었다"며 "민생 성과에 우선 집중하라는
"국회 사찰·능멸" 총리실 과장 파면 요구"제보자 신상 공개 위법…김민석도 공범"한성숙 "부적절 처신…유감 말씀드린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숨긴 채 질문한 국무총리실 소속 과장의 파면을 요구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제보자의 신상을 사실상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법적 책임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용 후보자의 장관·비례대표직 겸직과 배우자 당직자 채용 논란 등을 고리로 집중포화를 쏟아내고 있다. 범여권에서는 진보 진영의 비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용 후보자를 둔 회의론이 번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4일 용혜인 후보자에
靑, 손봉기 임명동의안 제출 않고 재제청 요구…與 “조희대 책임” 압박野 “대통령이 제청권 침해” 탄핵론 맞불…대법관 공백 장기화 우려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싸고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각각 거론하며 정면충돌하고 있다.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과 대통령의 임명권을 둘러싼 갈등이 사법부
김민석 인천·정청래 충북·송영길 전북으로‘신천지 개입 논란’ 놓고 친명·친청 대립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진출하며 이변 없는 대진표가 완성됐다. 후보들이 세력 결집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신천지 개입설’을 둔 계파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 나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8·17 전당대회 출마 자격 논란이 제기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대 출마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표결 끝에 두 사람의 후보 자격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최고위는 해당 안건을 당무위원회에 부의하기로 했으며,
박성준(재선·서울 중구성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12일 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와 일할 줄 아는 전략가, 성과를 만드는 행동가가 필요하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를 이재명
“법리적 해석으로 결론 못내”…한병도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오전 최고위서 당헌·당규 위반 여부 놓고 친명-친청 최고위원 설전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재차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
검찰 보완수사권 놓고 김민석·정청래 신경전내달 1일 李·文 청와대 오찬 계기 봉합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당권을 둔 여당 내 신경전 가열에 제동을 걸었지만, 당내 갈등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핵심 쟁점인 보완 수사권을 두고 선명성 경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보완 수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경선에서 맞붙었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섰다. 손을 맞잡아 높이 치켜든 순간, 선거사무소 안에 모인 지지자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경쟁을 넘어 결속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자리
코스피 7257…"이재명 국정신뢰가 끌어올린 결과"39년 만의 개헌안 표결, 국힘에 "소신투표" 호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스피 지수 7257.88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 신뢰가 끌어올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7일 본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는 국민의힘을 향해 "소신 투표를 하라"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
국민의힘이 2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선으로 진행됐으며 경선엔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 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하정우 “부산의 해양수도·제조업 신화, AI 만나 새로운 신화”전은수 “마이크에서 현장으로…중앙정치 식견 민생에 쏟겠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민주당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온 안호영 의원이 22일 병원에 이송됐다.
안 의원 측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의료진 권고에 따라 오후 1시 40분 녹색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 의원의 단식 농성장에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왜 그렇게 늘 싸우면서 살까?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는데, 정말 그렇게 크려고 그러는 걸까? 이 사람 저 사람과 치고받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1952년에 발표된 노래 ‘통일행진곡’(김광섭 작사, 나운영 작곡)이 떠올랐다.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싸우고 싸워서 세운 이 나라/공산 오랑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 여부가 여야의 의견 차이로 교착상태에 빠졌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원내대표 회동은 무산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재난대책이지 복지대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