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의 박근혜 대통령 선친 전철 답습 취지의 발언과 장하나 의원의 대선불복 선언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에 진정한 사과와 재발방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에 “어떤 단호한 조치를 강조하기보다는 현재 일어난 사태에 최소한의 진정한 사과와 응분의 책임이 정도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2일 민주당 내에서 국정원 정치개입 등을 이유로 ‘대선불복’ 움직임이 일고 있는 데 대해 “국정원 댓글이 110만표의 압도적 차이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다고 대선불복종운동을 하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으로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홍 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002년 대선 때 친노와 검찰이 김대업을 내세워 병풍공작으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야당 인사들의 잇따른 대선 불복성 발언과 관련, 민주당에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말 더이상 국정원 사건을 대통령과 연관시켜 국기를 흔드는 일을 멈춰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이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박근혜 대통령과 연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