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새누리당은 2002년 50만표차로 졌어도 대선불복 안했다”

입력 2013-10-22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2일 민주당 내에서 국정원 정치개입 등을 이유로 ‘대선불복’ 움직임이 일고 있는 데 대해 “국정원 댓글이 110만표의 압도적 차이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다고 대선불복종운동을 하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으로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홍 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002년 대선 때 친노와 검찰이 김대업을 내세워 병풍공작으로 대선을 치러 50여만표 박빙 승부를 했어도 우린 대선불복종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정원의 위법문제는 철저히 수사해서 처리하면 될 일”이라며 “그것을 지난대선의 결과와 연계해 투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원 수사로 검찰내부가 서로 갈등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라며 “검찰은 위법이 있으면 그 누구도 수사할 수 있어야한다. 수사절차가 잘못되었다면 그것도 검사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3,000
    • -0.18%
    • 이더리움
    • 3,45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1.59%
    • 리플
    • 1,959
    • -0.41%
    • 솔라나
    • 146,500
    • +2.3%
    • 에이다
    • 288
    • -1.71%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1.83%
    • 체인링크
    • 16,200
    • +0.25%
    • 샌드박스
    • 50.98
    • +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