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시작…30일 밤 11시 59분 마감티빙 앱·홈페이지서 직접 신청…보상금 5000포인트·안심보험 받는 방법‘MY→보상 신청→본인 확인→혜택 선택’ 순서…고객센터 대리 접수 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보상 신청을 받는다. 보상을 받으려면 티빙 앱이나 홈페이
여러 정보 조합하면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정부, ‘정보주체 피해위험평가’ 실시해야
3954만 개의 계정이 유출된 티빙에서 내놓은 보상을 받으려면 휴면·탈퇴 고객은 재가입해야 한다. 유출된 정보가 조합됐을 때 어떤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지 고객이 스스로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피해 대응 부담이 정보주체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바
최주희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구체적 책임 방안은 언급 안 해정부 보안인력 4명·공시 9.4명…“외부 인력 포함 여부 차이”탈퇴 고객도 보상 받으려면 재가입…이달 24일 내 신청해야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경영진의 책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2024년 모의해킹 당시 유출 원인으로 지목된 접속키 노출 취약점을 발견하고
안심보험 1년·5000포인트 제공…콘텐츠 이용 혜택도2030년까지 보안투자 4배 확대…전문인력 3배 확충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고객에게 해킹·피싱 등에 대비한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보보호 투자도 2030년까지 직전 5년 대비 4배로 확대한다.
티빙은 3일 서울 중구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계정이 털린 것이다. 공격자는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해 운영환경까지 침투했으며 개발 프로젝트 361건 등 핵심 기술 자산도 빼갔다.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민관합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중복을 포함해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한 공격자는 허술한 키 관리체계를 타고 운영환경까지 침투했다. 임직원 265명 규모의 티빙에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티빙에
1만6647명 정보 유출·368명...약2억4000만원 소액결제 피해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지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통신업계 보안 관리와 사고 대응 전반에 경고를 보냈다. 펨토셀은 가정이나 사무실, 지하처럼 이동통신 신호가 약한 곳에 설치하는 소형 기지국이다.
1만6000명 정보 유출…실제 금전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플랫폼과 통신사 등 제휴 채널을 통해 가입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추가 피해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티빙과 제휴한 플랫폼과 통신사 등을 통해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KT가 고객 신뢰 회복과 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추진해온 정보보안 혁신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통신사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와 내부 전문인력 육성,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주간’ 운영 등이다.
8일 KT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하며 4년 연속 연간 투
미군 "이란에 공습 개시"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자위권 차원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하면서 위태롭게 이어지던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다시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 오후 5시부터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관련 제재안을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전체회의에서 쿠팡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과징금 부과 등 제재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업계에서는
이름·생년월일·휴대폰 번호 등‘주민번호 대체’ CI정보도 유출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표적 피싱’ 등 추가 피해 우려티빙 “피해구제 등 끝까지 책임”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역대 최악의 연쇄 해킹 사태가 지나간 이후 올해 들어 비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개인정보위는 3일 오전 2시경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을 운영하는 티빙은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루어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TVING) 회원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민관합동 조사단을 3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티빙은 1일 침해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는 티빙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며 사고원
개인정보 유출·허위 광고 피해 보상 절차 돌입6월 초 보상안 도출 전망, 미신청자도 일괄 보상 추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롯데렌탈의 결합상품 판매에 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각각 개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7일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했다. 같은 해 29일 조사
지난해 11월 20일,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 노출됐다고 밝혔다. 이후 열흘이 지나지 않은 11월 29일, 쿠팡은 4500건이 아닌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다. 쿠팡이 처음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발표한 날을 기점으로 '쿠팡 사태'는 27일 발발 100일을 맞는다.‘로켓배송 신화’를 쓰며 K이커머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쿠팡과 KT 조사 모두 마무리 단계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아주 엄정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참여연대·민변 "결제 정보 유출 의심" vs 쿠팡 "정상 거래 확인"
시민단체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이용자들의 결제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추가 조사 요구에 나선 가운데, 쿠팡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이날 쿠팡 결제정보 유출에 대한 추가 조사를 요
쿠팡은 11일 대정부질문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3000명을 선별해 협박했다는 취지의 질문이 나온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쿠팡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 리스트를 별도로 만들어 금전 협박을 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돼 유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3000건의 사용자 데이터 저장’이라는 쿠팡 측 입장을 신뢰할 수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11일 배 부총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과기정통부 업무보고에서 “쿠팡이 공격자가 3000건만 유출했다는 보고서를 냈는데 풀(전체)본이 아니고 일부 보고서 내용을 받은 것뿐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인 쿠팡이 고객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 포함된 약 3천370만 건의 개인 계정 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금융사기 우려가 커졌다고 판단해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유출 불안이 확산되면서 계정 탈퇴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고령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