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시는 민간 개방화장실의 운영으로 환경을 개선한데다 시민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기존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정 대상도 확대한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에서 운영 중인 민간 개방화장실은 23곳이다.
그동안 화장지와 세정제 등 소모품 지원 위주로 관리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서울 영등포구는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던 민간 화장실을 분리할 경우 공사비를 최대 500만 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법 촬영 등 공용화장실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화장실 남녀 분리 문화를 확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지원 유형은 화장실의 남녀 출입구를 달리해 구분
정치권이 이른바 강남역 묻지마 살인 방지법을 추진하고 관련부처는 개방화장실 제도 개선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와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실, 행자부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건물 화장실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재발 방지법이 추진된다.
심 의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검토를 마쳤으며 20대 국회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