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공공주택 시장 공략 본격화"중소·중견, 성장 사다리 약화 우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된 데 이어 그동안 중견사들의 주 무대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에도 대형사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공공
14개 블록⋯7월 사업자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고덕·인천검단·성남복정·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과 브랜드를 활용해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는 방식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노동감독관 도입과 참전명예수당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노동·보훈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수원 추추캠프에서 열린 노동·보훈 공약 발표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노동과 보훈 모두에서 경기도가 가장 먼저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동 분야
사업비 3289억원⋯‘아테라’ 적용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3976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2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성균관대 야구장과 위례 업무용지 등 우수 입지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적용해 사업 기간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LH는 8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포함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1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상반기 중 신규 공모 물량 약 1만8000가구에 대한 공모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 시행하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605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영업손실 969억 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5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706억 원으로 전년 순손실 107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재무 구조도 안정됐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약 197%로 전년 말(26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모듈러주택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늦어도 내년 1월 초 발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시공 중심의 건설 구조를 공장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 발주 물량과 각종 인센티브를 앞세워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동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 흐름을 보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은 1조2350억 원, 영업이익은 173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1404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 당기순이익 3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LH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실태를 분석한 결과, 20개 표본사업의 총 분양수익 1조2421억원 중 4509억원이 민간 이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업장당 평균 380억원 규모다.
14일 경실련에 따르면 가장 큰 민간이익이 발생한 단지는 양주옥정 A1(우미건설 컨소시엄)으로, 전체 이익 903억원 중 563억원(62%)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민간사업자 금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9.7대책에 따른 민간참여사업 확대 기조에 맞춰, 민간사업자 금융지원을 통한 민간참여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 추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과 최종원 HU
동부건설의 올해 실적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주도로 비주택·해외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하면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3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9억 원 적자에서 563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
이한준 LH 사장 국토위 국감 출석“임대주택 급증으로 부채·손실 증가” 우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LH 사업구조 변경을 통해 공공주도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 시장의 안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7 대책을 통한 주택공급 방식의 대전환과 LH 사업구조 변경을 통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지어진 아파트를 찾아 “민간참여사업은 LH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민간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국민은 고품질 주택을 공급받는 ‘1석 3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윤덕 장관은 19일 오전 위례 신도시 ‘위례 자이더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사업의 성과를 강조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민간사업자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자가마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주거정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경기도는 8월 21일까지 광교 A17블록과 하남 교산 A1블록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11
동부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자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사업으로 총 1323가구를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4307억 원이다.
광교 A17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600가구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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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폐업 증가·취업자 급감 등 이어져3기 신도시 공공주택사업서 탈출구 모색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중소·중견 건설사를 위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기 신도시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 발주가 속속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중견건설사의 먹거리 확보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종합건설
DL이앤씨는 8120억 원 규모의 ‘광명시흥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DL이앤씨는 계룡건설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주관사인 DL이앤씨의 지분은 55%(4466억 원)다.
이번 사업은 경기 광명 노온사동(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광명시흥 S1-10·
금호건설이 올해 들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공공사업 부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올해 △의왕군포안산지구(7247억 원) △남양주 왕숙지구(5986억 원) △하남 교산지구(2570억 원) 등 세 건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사업의 총규모는 약 1조6000억 원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A1-1·A1-2·A1-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53%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해 이수건설, BS한양, 플러스종합건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의왕군포안산 사업은 총 사업비 7247억 원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