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 주차장 및 지역 편의 시설 조성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가리봉 옛 시장 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치고 계약 체결 및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로구 소유 옛 시장 부지에 공영 주차장, 지역 편의시설, 공공주택 등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12월 사업 계획이 승인됐으나 급격한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이 지연됐다. 그러다 2026년 3월에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이 해지됐다.
SH는 사업 여건을 고려해 민간 사업자가 제안한 일부 모듈러 공법을 철근콘크리트(RC) 공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올해 인허가와 내년 하반기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와 구로구가 협력해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