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ㆍ보호자가 직접 개설⋯원하는 활동 현실로
장애 아동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개인예산제’를 통해 지역 축구교실이 문을 열었다. 정부 지원체계에서 제공하지 않던 활동도 장애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필요를 제기하고 개인예산을 활용해 현실화한 사례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현수엽 제1차관이 전남광주통
대웅그룹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WPRO)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의 시니어 건강 회복·증진 센터 ‘케어허브’(Care Hub)에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WHO WPRO 방문단은 데이터·전략·혁신부(DSI) 관계자 4명으로 WHO WPRO DSI 부서
땡겨요 앱 이용 경험 들며 소비자 불편 지적“1·2차관실 불균형…소상공인 정책 역할 늘려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상생배달앱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지 않으면 할인쿠폰 지원만으로는 소비자 유입을 늘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 2차관실의 역할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15일 국회 산업통
5465억 원을 덜어낸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경기도의회 심의대에 올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장에서 2027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을 ‘위기’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다른 진단이 나왔다.
재정 상황을 바라보는 판
대일 화장품 수출 3년 새 44% 증가한일 인적 교류 연 1200만명 시대日농식품 수입도 30년간 50% 급증"한ㆍ일 교차소비 더 빠르게 확산될 것"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거치며 활성화된 한일 민간 교류와 외교관계 개선이 양국의 소비 지형을 바꿨다. 한국 화장품의 대일(對日) 수출이 3년 새 44% 늘어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이 국내에서는 일본산 농식
LG CNS는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약 6개월에 걸쳐 구축됐다.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주요 연구 과정을 AI로 지원한다.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학습해 연구가 진행될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에이루트의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국내 대표 발전사의 고형연료제품(SRF)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며 공공 발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를 계기로 국내 주요 발전소 공급 확대와 실적 성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루트에코는 국내 대표 발전사로부터 SRF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발전사는 국내 전력
더존 데이터ㆍAI와 KCB 인프라 융합해 대안 모델 구축…공공ㆍ민간 맞춤형 금융 환경 대응 본격화공동 비즈니스 모델 발굴·마케팅 추진, 기업 신용평가 체계 고도화 및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 선도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와 ‘기업CB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자사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자격증명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 운영
“능력보다 네 편 내 편 앞세우면 결과 뻔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대한축구협회의 인선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저도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
“대한민국이 미국과 중국을 잇는 인공지능(AI) 강국이 되는 것이 핵심이자 비전이며 미래다. NHN클라우드는 그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의 AI 데이터센터(AIDC) 교역을 견인하는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이 되겠다”
26일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AI 풀스택
KT가 기술적 난이도와 보안 요구 수준이 매우 높은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 양자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19일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PQC를 적용
자격 도입에 ‘프리미엄 돌봄’ 형성 가능성서비스 질 향상 기대 속 돌봄비 상승 우려도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가 시행되면서 민간 돌봄시장에도 인력 검증 기준이 마련된다. 자격 보유 여부가 서비스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수요·가격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2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토론회서 정부·공공 추진 전략 점검
물과 에너지의 상호의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워터-에너지-AI 넥서스(Nexus)'가 차세대 국가 인프라 모델로 부상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법·제도 정비와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물포럼(회장
정부가 공공 클라우드 보안 검증 체계를 국가정보원 중심의 단일 검증으로 통합하고 기존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은 민간 자율 인증으로 개편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통합한다. 민간 영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 영역은 국정원이 맡는 구조로 재편되는 것이다.
20일 과기정통부와 국정원은 기업들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 시 필요한 검증 절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네거티브 규제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규모 규제 특구 구상도 함께 제시하며 규제 체계를 국가 성장 전략 차원에서 재정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 중에는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고, 이를 국제 표준에 맞춰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첨단 기술·첨단 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 중에는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고, 이를 국제 표준에 맞춰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규제개혁위원회가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동서발전, 차량 2부제 시행일 맞춰 임직원 자발적 '출근길 차량 동승' 실천가스공사, 대구 도심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샤워 시간 줄이기' 등 독려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격상된 가운데 주요 에너지 공기업들이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임직원들의 출근길 '차량 동승'부터 유관기관이 총출
한국남동발전이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과 고유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되는 등 에너지 안
국토부·서울시, 대응책 마련 나섰지만민간 자부담 여전…공사비 분쟁 우려도"자재 선물시장 등 선제적 대응책 필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 공사를 중심으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민간 건설 현장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적 계약에 대해 정부의 직접 개입이 어려운 만큼 금융 기반의 리스크 관리 등 대안 마
[먼슬리이슈]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정순희 국민연금 재산관리지원추진단장 인터뷰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설계했습니다.”
5월 어느 날, 전북 전주 본사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사무실에서 만난 정순희 국민연금 재산관리지원추진단장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이하 치매공공신탁)’를 설명하며 80대 어머니를 떠올렸다. 경증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후 노인 일자리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구체적 제언이 나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는 단순 공익활동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참여 유형의 세분화와 민간 영역의 확대 그리고 조사·운영 체계의 정비를 중심으
가상자산 급락과 ETF 자금 유출…DAT 기업 직격가격 흔들려도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제도화는 전진RWA·스테이블코인 확산 속 미·한 제도 정비 가속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하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다만 가격 조정 국면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려는 제도화 흐름은 오히려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체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제정 필요성에 전문가와 업계, 금융당국이 한 목소리를 냈다. 가장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파생상품 시장 제도화, 커스터디(수탁) 체계 확립,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되어야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형성될 수 있다는 얘기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
B2B·B2G 맞춤형 AI 전환 본격화…국산 AI 반도체 기반 독립형 클라우드 인프라 구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국책 연구개발(R&D) 과제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확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