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 주택에 119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높은 접수대와 좁은 공간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가 찾기 힘들었던 병원을 ‘장애인 친화병원’으로 바꾸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울시 자치구들의 ‘약자동행’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한 우수 자치구를 시상
국내 바이오텍 기업들이 독자 개발한 약물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수입과 임상 진입 등의 낭보가 잇따라 나오면서 약물 플랫폼 기술이 K바이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의 선두주자인 리가켐바이오는 유럽의 소티오 바이오텍
365mc가 학술 행사를 열고 지방흡입 이후 체형과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바디 스컬프팅(Body Sculpting)’ 시술 전략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365mc는 11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365mc 바디 컨투어링 메디컬 콘퍼런스(Body Contouring Medical Conference)-체중 감소로는 해결되지 않는 바디라
역대 최장인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개별 여행객인 ‘싼커’의 소비 구조가 바뀌면서 전통적 ‘관광주’의 투자 지형도 변하고 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이어지는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미용 의료기기 산업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령화와 외모 관리 수요 확대가 커지면서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기 때문이다. 다만,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진출이 향후 밸류에이션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 중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PE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이스라엘 미용 의료기기
명절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과 술을 즐기며 체중이 불어나기 쉽다. 최근에는 비만 치료제를 활용한 체중 감량이 대중적으로 알려져 쉽고 빠르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았다. 단기간 급격한 감량을 시도했다가는 요요 현상은 물론, 담낭질환 등 부작용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원준 강릉아산병원 비만대사질환센터장(내분비내과
취업을 위해 민간자격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사업자의 과장 광고와 부실한 정보 제공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이용이 많은 민간자격 103개(49개사)의 민간자격 운영실태 점검 결과,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문구를 사용, 필수 자격정보 표시 미흡, 불리한 취소·환불 조건 등 전반적
미용 의료 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서의 성장에 이어 북미와 중국 시장 진출도 노린다.
11일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자사 신제품을 위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와 동남아,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 중이고,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의 계척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정책 자금 유입과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를 동시에 겨냥한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0일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를 통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순수 바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이 내수를 넘어서는 해외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래시스, 원텍, 휴젤, 바임 등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은 한국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미용의료기기 양대 강자로 꼽히는 클래시스와 원텍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피부 미용에 사용되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K톡신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차세대 격전지로 낙점하고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파머징(Pharmerging)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 매매와 관련해 소비자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매매 계약할 때 건강 상태나 질병·폐사 시 배상기준 등 중요한 정보 제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려동물 매매 계약 시 멤버십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계약 해지를 제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보험사기 근절 위한 2026년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와 함께 대표적 민생침해 금융범죄로 꼽히는 실손보험 사기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강력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보험사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의 보험사기
한전KDN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나주시청, 나주소방서, 민간단체와 함께 '민·관·공 합동 전기·소방·화재 예방 안전점검, 교육, 안전망 구축'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나주소방서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사회적 약자와 취약 시설의 재
원텍은 레이저·전기자극 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엘리제(ELLESE)’의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통증 치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엘리제는 원텍이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미용·피부 분야에서 축적한 레이저 기술력을 통증 치료 영역으로 확장, 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SK증권은 5일 글로벌텍스프리(GTF)에 대해 신뢰 회복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가 글로벌 확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 일몰과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의 자본시장 신뢰 훼손 이슈로 주가가 고점 대비 큰 폭 조정받았지만 관련 우려는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를 마친 기업결합 건수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결합 금액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면제 대상이 확대되면서 기업결합 건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대형 기업결합이 많아 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위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HLB생명과학은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콜라겐 기반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대상 제품은 올소테크가 개발한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 '프리덤 인젝트 리필(PREDERM INJECT re:fill, 리필)'이다.
무세포 동종진피는 제조 과정에서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피부의 세포핵
돈 버는 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수익 앞세워 중소 바이오텍 다방면 지원기술 조기 발굴-검증·확장 통로 확보 ‘윈윈’
적자와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인식되던 국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금을 창출하는 바이오 기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소 바이오텍을 키우는 생태계 조성자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