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파트너사인 이스라엘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이중턱(submental fullness, SMF) 감소 효능을 평가하는 중국 임상3상에서 주요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6월 라지엘로부터 RZL-0
기존 불법정보와 달리 판단 기준이 모호했던 ‘허위조작정보’를 가려내기 위한 민간 자율규제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허위·조작성뿐 아니라 유포 목적과 실제 피해까지 단계적으로 따지는 기준을 마련하고 실제 신고 사건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진 심의 체계가 운영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
식품·뷰티·패션업계가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버거킹은 특제 데리야끼 소스를 더한 치킨버거를 출시했고, 바이탈뷰티는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한 병에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내놨다. 차오차이는 납작당면을 더한 마라탕 키트를, 이랜드 에블린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브라 4종을 선보였다.
버거킹, 특제 소스 더한 '데리야킹 크리스퍼
지난해 13개 병원을 돌며 총 54회 프로포폴을 맞은 투약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앞으로는 의사가 환자의 과거 1년간 투약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프로포폴 투약내역 확인제도’가 시행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프로포폴 오남용 의심 사례 기획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13개소 및 투약받은 사람(투약자) 13명을 수사 의뢰하는 한편, 의사
한의사의 미용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의료기기업계로 번지고 있다. 한의계가 레이저·고주파 의료기기 사용이 한의사의 면허 범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주요 미용의료기기 업체들은 한의원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11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원과 치과를 대상으로 자사 의료기기와 소모품을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아스테라시스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 ‘쿨소닉’과 고주파(RF) 장비 ‘쿨페이즈’를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미국은 비수술ㆍ최소침습 미용 시술 수요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 가운데 하나다. 쿨소닉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FDA 허가를 확보한 쿨페이즈는 현지 판매를 담당할 유통 파트
에스테틱 산업이 발전하면서 피부 관리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름 개선이나 볼륨 보완 등 특정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피부결·수분감·탄력 등 종합적인 해결책을 찾는 수요가 크다. 피부 노화가 콜라겐 감소에 따른 탄력 저하, 진피층 히알루론산(HA) 감소로 인한 수분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만큼 에스테틱
중국인 럭셔리 쇼핑 주도…청담동 시계·귀금속 건당 1215만 원 결제2030 '라이프스타일 소비' 정착…성수동 프리미엄 약국·K패션 활기
지난달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소비와 더불어 글로벌 2030세대의 다채로운 일상 체험형 소비 성향이 맞물리며 역대 최고 수준의
치료접근성 강화냐 약물 오남용 우려냐창고형 약국,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게 일상 속에 안착했다. 소비자들은 더 편리하게 약을 사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약물 안전관리와 오남용 우려도 제기된다.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의료 체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민은 더 쉽고 빠른 의료서비스를 원
AOA 출신 권민아가 미용 시술 중 입은 화상 피해에 심경을 전했다.
5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피부상태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많이 좋아졌으나 회복속도가 느려져 많이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권민아는 “1월에 슈링크 의료사고가 있었고 전문 병원에서는 피부이식수술에 2년간의 치료가 예상된다고 하셨으
국산 의료기기가 난공불락의 탈모 치료 영역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피부과에서 미용 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기를 두피에 적용하는 실험적인 시도가 뛰어난 효과를 보이면서다.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의료기기들이 탈모 치료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본지는 최근 원텍의 레이저 의료기기 ‘라비앙’을 활용해 탈모 치료 시술을 진행하는 의료진을 만나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학술 마케팅을 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함께 전파하며 의료진 네트워크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반 접점 확대가 뚜렷해지고 있다.
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휴젤,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은 최근 해외 의료진 대
연어 정자 DNA 주사부터 새 배설물 팩까지, 이른바 '기괴한 스킨케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피부과와 클리닉을 중심으로 연어 DNA 주사, PRP(자가혈 피부 재생), 이른바 '게이샤 페이셜' 등 독특한 시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이 미용 시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가로 주목받으면서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NMC) Spring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 74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노화 치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가 부족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한진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센터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줄기세포 치료
전북도는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신고·무면허 불법 피부미용업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개인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룸 등 주거용 건물에서 불법 피부미용 시술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도는 제보에 따라 도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사법경찰과와
원텍이 캐나다에서 ‘브이레이저(V-Laser)’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브이레이저의 사용 목적을 모든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피부과 및 일반외과·성형외과 분야에서 외과적 및 미용적 시술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레이저 시스템이라고 판단해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브이레이저는 1064nm와 532nm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K톡신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차세대 격전지로 낙점하고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파머징(Pharmerging)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보험사기 근절 위한 2026년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와 함께 대표적 민생침해 금융범죄로 꼽히는 실손보험 사기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등 강력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융감독원은 5일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보험사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의 보험사기
병원서 공항 픽업에 미용실 샴푸 서비스까지현장에선 “비자·부가세·숙박 등 의료관광 환경 개선해야”
서울 강남구에서는 미용 시술·수술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크고 작은 의료기관들이 즐비한 신사역 일대는 특히 의료관광이 지역 상권의 핵심 동력이 되는 모습이다.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내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겸사겸사’ 들리는 미용실,
뷰티 시장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모 가꾸기에 시간과 돈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그루밍족’이라고 하는데, 4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중년 그루밍족’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맨즈 뷰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1조 2000억 원 수준이
‘펨테크’(femtech)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을 합친 말로,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서비스를 말한다. 국제시장정보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츠는 세계 펨테크 시장 규모가 2020년 225억 달러(약 26조7000억 원)에서 2027년에는 650억 달러(약 77조3000억 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초기 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많은 이들이 한 살이라도 어려지고 싶어 만 나이를 말하기도 한다. 그런 이들에게 희소식인 ‘현대 나이 계산법’이 등장했다. 현대 나이 계산법은 실제 나이에 0.8을 곱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 전체 인구에서 85세 이상 인구 비중이 50여 년 전 85세에 0.8을 곱한 68세 이상 인구 비중과 비슷해 만들어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