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25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여한 최대 규모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1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참가 기업 시가총액만 약 10조 달러(약 1경4675조 원)에 달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잠재적 파트너들에게 다양한 역량을 과시했다.
18일 JP모건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레이저 미용기기 기업 레이저옵텍이 혈관 치료 레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장비 ‘바스큐라(VasCura)589’의 식품의약처 승인이 늦어도 2월 말까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 혈관 치료용 라만 레이저를 적용한 제품인 라만 레이저는 노벨상을 받은 인도의 물리학자 라만이 발견한 ‘라만 현상’을 레이저에 응용한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상반기 판매를
리센스메디컬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코스닥 입성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신기술 의료기기)’ 승인 이력이 있는 만큼 인허가 레퍼런스를 앞세운 상장 스토리를 갖췄다는 평가다. 다만 상장 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변수로는 상업화 속도와 수익성 정상화가 꼽힌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 홈쇼핑업계가 ‘프리미엄 상품군’ 강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최근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 상품보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만족도가 높은 ‘가심비’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이에 각 업체는 객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 끌어올리기 전략에 돌입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GS샵이 첫 선을 보인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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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립스틱, 단 하나의 터치, 폭발한 감정.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건 화려한 무늬가 아닌 울컥한 진심이었죠.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이 예상치 못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이 무대는 K뷰티 열풍의 또 다른 얼굴인데요. ‘코리아 글로우 업(Ko
이달 27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장에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제품이 대거 등장한다. K푸드와 함께 K컬처 중심축으로 꼽히는 K뷰티를 각국 참석자에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CJ올리브영(올리브영)과 '후'로 유명한
쿠팡이 추석 연휴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고객들을 위해 ‘와우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13일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장보기·셀프케어·다이어트 등 테마관에서 총 2만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카테고리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로켓프레시(신선식품)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용품 △출산·유아 △스포츠·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 속에서 한국 사모펀드들이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들과 함께 K-뷰티 기업을 대거 인수하며 투자 열기가 뜨겁지만, 정작 국내 게임 산업에 대해서는 ‘고위험’을 이유로 투자를 기피하는 상반된 모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글로벌 사모펀드들의 K-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넘겼다고 5일 밝혔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자사 브랜드 ‘KoAct’로서 2023년 8월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 ETF이기도 하다.
전날
구다이글로벌 CB 투자에 줄선 PE들"결국 뷰티도 유행, 유행 시들면 결국 실적에 타격""뷰티 기업 인수 검토조차 안 하는 하우스도 있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K뷰티' 업종이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다. 화장품은 물론 미용기기 기업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이 기업들에 원매자(매수 후보)들이 줄을 서는 양상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자사 뷰티 브랜드 ‘퓨라셀(PURAXEL)’을 통해 고기능성 화장품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제나 딥 아쿠아 젤 △쥬베 5GF 크림 △하이드로겔 네크 마스크 △셀루티 미스트 세럼 등 ‘레제나’ 라인 4종과 퓨라셀과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와이엔(Dr.YN)’이 공동 기획한 △퓨라더마
NH투자증권은 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하반기 성장 실적 회복을 전망하지만 업종 내 성장률 측면에서 아직 열위라며 투자의견을 HOLD(보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34만 원을 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 축소와 글로벌 마케팅 투자로 화장품 부문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LG전자의 홈 뷰티
상상인증권은 21일 동국제약에 대해 뷰티 부문의 성장성을 반영한다면 앞으로 주가는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만8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7230원이다.
올해 1분기 동국제약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2237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4% 늘어 253억 원을 기록
용인특례시는 쿠알라룸푸르·태국 등 동남아 2개 도시에 지역 내 6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2574만 달러(약 36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서보실업(라운드 슬링), 바이오리듬(피부면역 유산균), 시나브로랩(반려동물간식), 퀸즈코스메틱(화장품), 진우바이오(의료기기), 와이에스메디
라메디텍이 신제품 퍼스널 뷰티 플랫폼 퓨라셀미인(PURAXEL·MEin)을 공식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퓨라셀미인은 레이저 홈 뷰티 디바이스 1세대인 퓨라셀미(PURAXEL-ME)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메인 기능인 프락셔널 레이저는 물론 피부 상태에 따라 △물광 초음파 △흡수 초음파 △탄력 고주파/EP △쿨링까지 각각의 모듈을 선택 및 결합해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및 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에스테틱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MX(PURAXEL-MX)’의 2025년형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테틱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MX’는 고가의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어븀야그 프락셔널 레이저와 동일한 방식이다. 에스테틱 샵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허가받은 국내 최초의
용인특례시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시 단체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44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약 86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특별히 열렸으며, 용인 기업들은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향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중견 렌털기업 쿠쿠홈시스가 3년 연속 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개정에 나선다. 근래 가장 많은 수인 19개가 주총을 거쳐 추가될 예정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다룬다.
정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와 관련된 것으로, 회사는 △화장품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