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호수공원에 가을 꽃정원과 아시아 현대미술 아트페어, 가요무대가 함께 들어섰다. 고양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에 국제아트페어 'PIATE 2026'과 '2026 PEER 꽃마당 FESTA'를 엮어, 정원 관람과 미술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이날
서울시가 장애인 일상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 서울장애인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박람회는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유한양행의 구사옥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윌로우하우스는 올해 ‘인식 및 개관(Opening & Awareness)’ 단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경험 및 재방문(Experience & Revisit)’을 운영
유럽 최고등급 웃도는 고효율 가전 대거 전시AWHP·Homey 연동해 에너지 생산·소비 관리초슬림 TV·빌트인 가전으로 현지 주거문화 공략
유럽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고효율 가전에 AI를 더했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에너지 효율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AI 홈’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인 프리즈 서울에는 30개 국가·지역에서 133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한국화랑협회가 여는 키아프 서울에는 국내 127개를 포함해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두 아트페어는 이날 VIP 사전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LG유플러스가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인다. 프리즈 서울 참여를 계기로 재개관을 앞둔 ‘U+일상비일상의틈’의 새로운 방향성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일
고근호·추미림·DDBBMM 참여…발효와 사람의 시간 ‘시간의 공명장’으로 표현1946년부터 이어진 공장 변천사 사진전…‘샘표 스페이스’서 9월 30일까지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천공장 외벽 1만7000㎡를 대형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80년간 이어진 발효의 시간과 공장에서 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며 생산공장을 지역사회와 공유
‘LG 갤러리 플러스’서 반 고흐·모네 등 소장 작품 제공게임 일러스트·영화 포스터 등 아트 콘텐츠 5000개 지원
LG전자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TV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의 작품군을 확대한다.
TV의 역할을 영상 시청 기기에서 집 안을 꾸미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LG전
메인 타워 객실 737실서 590실로 재구성객실 면적 넓히고 욕실·내부 동선 개선세계적 디자이너 피에르 이브 로숑 참여
50년간 서울 도심을 대표해 온 롯데호텔 서울이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객실 수를 줄이는 대신 공간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클래식 럭셔리 호텔로 새롭게 출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공
보령은 1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각당헌(대우관)에서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
55형 OLED 72대로 초대형 곡면 스크린 구성김 크리스틴 선 작품 구현…11월 29일까지 전시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크린 72대를 활용한 대형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OLED의 정교한 색 표현과 자유로운 설치 특성을 활용해 기술과 현대미술의 접점을 확장한다. 단순한 제품 후원을 넘어 작품 기획부터 공간·기술
스마일게이트가 제주 '돌코리숲'에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형 신작 ‘탠저린 캣(Tangerine Cat)’을 공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제주 '돌코리숲'에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형 신작 '탠저린 캣'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2014년 서울 석촌호수에 초대형 공공미술 작품 '러버덕(Rubber Duck)'을 선보인 네덜란드 설치미술
SC제일은행이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 프라이빗뱅킹(PB) 고객과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마스터 클래스: 아트컬렉팅의 시작'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옥션과
삼성전자가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DC 스튜디오와 손잡고 영화 ‘슈퍼걸’의 세계관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 전 세계에서 개봉한 슈퍼걸에 맞춰 삼성 TV와 오디오 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슈퍼걸 컬렉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컬렉션은 1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
구창훈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커다란 카페를 새롭게 오픈한 A씨. 인테리어에 큰 공을 들인 덕분에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내친김에 A씨는 큰맘 먹고 유명 아티스트의 현대 미술 작품을 사서 카페 벽에 걸었습니다. 작품 하나로 카페 분위기가 한층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한 광
현대카드가 전시·미식·음악·예술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에 나섰다. 사진전부터 브런치 메뉴, 칵테일, 현대미술 작품까지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히며 ‘컬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오는 9일부터 가수 겸 배우 김도연, 광고감독 Ray Yi, 정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 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1년 만이다. 22대 국회는 여야 합의를 거쳐 6개 법안을 병합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법안은 체계적인 AIDC 산업 육
국보·보물 포함 최대 규모 문화 기증…“단순 환원 넘어 국가 자산화” 미국·유럽 순회전 확대…민간 외교·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
삼성가(家)가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은 단순한 문화재 환원을 넘어 한국 문화 위상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평생 수집한 미술품 2만3000여 점
2023년 7월 개장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CC)은 기존 골프장들과는 조금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시작했다. 자연 속에 건축물과 예술품을 조화롭게 녹여 플레이 자체가 골프와 문화를 잇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을 알린 것이다.
충남 당진에 자리한 플라밍고CC는 서해 간척지의 광활한 지형을 활용해 조성된 36홀 골프장이다. 지형의 특성을 살린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 서울과 대구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불교박람회다. 부산·경남 사찰의 수행문화와 사찰음식, 명상, 공예, ‘공 뽑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흥미로운 지점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불교를 접해온 세대가 같은 공간에 모인다는 데 있다.
21일 오전 ‘비바브라보 클럽’ 회원들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 모였다. 이날 열린 3회차 모임은 도슨트와 함께 ‘MMCA 해외 명작: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감상을 나누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회원들은 전시장 곳곳을 천천히 이동하며 작품 감상과 대화를 이어갔다.
관람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