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와 해운대를 잇는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부산 도심을 달린다. 대중교통 공백이 컸던 심야 시간대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첫 여객 운송 서비스로, 부산시가 '미래 교통'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26일부터 내성교차로와 중동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심야 여객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시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강북권 철도망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완성을 추진한다. 또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도심 내 사고 대비를 위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26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열고 교통실, 재난안전실,
수원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첨단 R&D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을 3대 축으로 도시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며 자족형 첨단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산업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기업 유치, 고용창출, 민생경제 회복, 교통혁신을 병행하며 도시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경기
‘동백–신봉선’ 도시철도가 단순한 계획노선을 넘어 실행 가능한 용인 미래 교통축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2동)은 GTX 구성역 연계설계 보완,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의 전략적 활용, 광역확장 검토라는 3대 정책해법을 제시하며 동백–신봉선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명확히 했다.
김 의원은 16일 열
김포시의회가 내년도 재정운영의 큰 틀과 시민안전, 미래교통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한 회기에 정리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포시의회는 15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주요조례안을 처리하고 올해 마지막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3건
김포시는 2026년도 살림살이를 위해 예산안 총 1조7734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국가 및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국도비보조금과 시비 매칭사업은 1392건 9667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4.5%를 차지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고보조사업은 775건 7868억 원, 도비 보조사업은 617건 1799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국비 5255억 원,
정부가 우리 기업의 말레이시아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사업과 페낭섬과 본토를 잇는 페낭 경전철 건설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을 대표로 하는 지원단을 파견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10월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의 후속 조치이자, 말레이 주요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도록 정부
부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연결의 도시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자치분권과 균형성장 정책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시는
넥센타이어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2종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혁신성·사용성·심미성·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넥시스트(NEXIST)'와 '셀렉시스(CELLEXIS)'
에스오에스랩이 28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지능형 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 전시회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TS 2025)’에 참가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ITS 세계총회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교통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행사로
아파트 단지가 지하철과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 지역 내 대장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세권’을 뛰어넘는 출퇴근 편리성과 더불어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단지와 역을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2024년 5월 입주)’ 전용면적 84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스포츠·MICE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13일 서울시는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 수준의 컨벤션센터와 전시장, 4·5성급 호텔, 업무·판매·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MICE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기흥·처인을 아우르는 철도 인프라 확대 구상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 시장은 23일 ‘민선 8기 3주년 브리핑’과 24일 노사민정 간담회에서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분당선·경강선 연장, 동백~신봉 경전철 신설 등 총 6개 이상 노선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용인의 철도망을 촘촘히 연결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반도체 클러스터와
2025 ITS 아태총회에서 미래형 AI 교통 솔루션 선보여
라온피플 자회사 인공지능(AI)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로드가 국내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엣지컴퓨팅 장비 AI-MEC(Multi-access Edge Computing)를 공개했다.
라온로드는 최근 열린 ‘2025 ITS 수원 아태총회’에서 ‘AI-MEC’을 비롯한 미래형 AI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정비사업과 관련해 주거환경의 편의성과 안전성, 미래지향적 기술을 반영한 주거 솔루션을 제시했다.
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층간소음 저감기술로 이중 바닥구조를 적용하고 세대 내에서 직접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이송 설비를 도입하는 등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설계를 내놓았다. 또한 안면인식 기반 출입 시
ITS 관련 국제 교류·협력의 장인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 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
-30여 개국 참여, 장·차관급 고위급 인사들 ‘초연결 도시’비전 공유-자율주행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연, ITS 선진 기술 전시 등 한자리에-호수 위 드론아트쇼, 한복·플리마켓·먹거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풍성’
우리의 일상에는 이미 지능형교통체계(ITS)가 스며들어 있다.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확인한 뒤 정류장으로 출발하고, 내비게이션은
포스코이앤씨가 글로벌 설계 역량과 다수의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바꾼다.
10일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설계 차별화’ 전략으로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맞춤형 특화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엔스튜디오(UNStudio)는 네덜
서울시는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 1373 일대(107만㎡)로 올해 9월 지정된 ‘김포공항 혁신지구’ 사업과 함께 서남권 신경제거점 조성의 퍼즐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
대기오염ㆍ소음공해 없이300㎞로 상공 오가는 UAM비행체부터 이착륙 시설, 관제 시스템까지첨단 기술의 집약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나 상상 속에만 등장하는 개념이 아니다. 도시의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할 미래 운송 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UAM은 300~600m의 저고도 상공을 오가며 사람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