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7일 디지털자산 시장의 안정적인 제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진단한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RWA)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현안을 다룬 올해 상반기 자료집에 이은 두 번째 발간물이다. 2025년 첫 자료집 이
농식품부,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 개최…위원 15명 중 생산자 대표 6명 대면회의·사전심의 원칙…2027년 사료·가공식품 원료 저율관세 운영계획 논의
농산물 수입정책 결정 과정에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통로가 넓어졌다. 법정위원회로 격상된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는 전체 위원 15명 가운데 6명을 생산자 단체 대표로 구성하고, 대면회의와 사전심의를 원칙으로
생곡소각장이 부산 정치의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시작은 소각장이다. 그러나 지금 생곡에서 벌어지는 일은 더 이상 소각장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21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부산시는 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의 추진 경위와 필요성을 설명하려 했다. 하지만 주민 대부분은 설명회장에 들어가지 않았다
10년 가까이 추진돼온 부산 강서구 생곡소각장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시가 주민설명회를 열었지만 주민 대부분이 설명회장에 들어가지 않았다.
부산시는 사업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지만 주민들은 설명회 자체를 거부하며 부산시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했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7시 강서구 강동동 주민센터에서 ‘
부산시와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강서구)의 생곡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공방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부산시가 김 의원의 기자회견 하루 만에 이례적으로 반박 자료를 낸 데 이어, 김 의원 측도 17일 부산시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재반박에 나섰다. 특히 2024년 2월 부산시와 김 의원 측의 대면보고 내용을 놓고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
생곡마을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미 마을을 떠난 가운데 부산시가 생곡마을 광역소각장 건립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대체부지를 검토할 경우 입지 선정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사업이 최소 15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부산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생곡 소각장 백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국장급 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단순한 조직 개편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시각이다.
연공서열을 깨고 전임 시장 비서실장을 발탁하는 파격을 동시에 담으면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인사로 먼저 보여줬다는 해석이 나온다.
부산시는 오는 7일 자로 실·국장급 간부 23명을 전보·승진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김호은 물이용정책관 기조연설
AI 시대 산업구조 변화로 물의 경제안보적 가치가 급격히 높아지자 정부가 물을 전략자원으로 육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 홍수·가뭄 대응 중심의 전통적 물 관리를 넘어 물·에너지 융합, 폐수 자원화 등을 통해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국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
"물은 '지산지소' 아닌 '적재적소'…생산 가능한 전기와 달라""수도계획도 전기본처럼 롤링플랜으로…용수 수요 변화 반영"
"'핵심자원'하면 희토류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이제는 물도 그렇게 봐야 합니다. AI·반도체에 꼭 필요한 것이 전기와 물인데, 전기는 만들 수 있어도 물은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최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RWA) 등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진단하고 국내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담은 ‘2026 디지털자산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은 단순 거래를 넘어 기존 금융권과의 융합인 RWA, 결제 수단으로서의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영역을
‘2026 무역장벽보고서’ 발표 디지털 플랫폼 규제ㆍAI 인프라 조달서 외국기업 참여 제한도 문제 삼아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향후 새로운 관세 부과의 명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1일(현지시간) USTR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새 민간위원장에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새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23명이 3일 위촉됐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 출범했다. 우리나라 물정책 목표를 제시하고 물 관련 중요 정책 심의·의결, 물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불분야 최상위의 민관 합동위원회다.
위원회는
서울시가 도로시설물 노후화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시설물 전담주치의’ 제도를 정착시키고, 정책 자문기구인 ‘안전혁신 솔루션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설물 전담주치의’는 2010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시는 이번 회기 운영에서 대학교수와 실무 전문가 등 186명으로 전담 인력을 꾸려 215개 취약 시
제주도는 주민이 주도하는 용천수 보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용천수 인증마을' 2개소를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대표 용천수의 자연·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의미를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마을이 주체가 돼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용천수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올해 5400만원 등 예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순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 및 전문가들과 함께 방폐물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원전 산업 밀집 지역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고준위 방폐물 관리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전시·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기술·설계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구)이 생곡마을 자원순환 복합타운 추진에 대해 “공식 문서로 된 전면재검토 결과를 시민 앞에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0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환경물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다.
생곡 일대는 이미 매립장·음식물 자원화시설·슬러지 처리장 등 '부산의 폐기물 기지' 역할을 30년 넘게 떠안아온 곳이다. 이 의원
150여 명 전문가 태백 집결…지질 특성부터 국민 수용성까지 집중 논의지하연구시설(URL), 기술검증 넘어 교육·홍보 공간으로 확대 필요성 제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강원도 태백에서 열렸다. 부지 선정의 과학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 지하연구시설(URL)을 통해 국민 신뢰를 끌어내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졌다.
한
수거·보관·운송 및 각국 규제·공급망 정보 등 수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현재 논의 중인 국제표준화기구 폐기물관리 기술위원회(ISO/TC297)의 국제표준 제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및 산업계의 전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기술 자료집'을 9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국내외 배터리 관리 정책,
국제사회 물정책 수립 근거자료로 활용2032년 유네스코 '물과학 보고서' 반영환경부, 연내 '韓 물과학 보고서' 시범 작성
환경부는 2일 유네스코와 '국가 물평가 이행 지침'을 공동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은 세계 각국의 수질, 생태 등을 종합 평가해 국제정책협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물과학 보고서'에 반영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가 물평가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