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 민간위원 위촉…"통합물관리 추진"

입력 2026-02-05 08: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 민간위원장에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국가물관리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새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23명이 3일 위촉됐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 출범했다. 우리나라 물정책 목표를 제시하고 물 관련 중요 정책 심의·의결, 물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불분야 최상위의 민관 합동위원회다.

위원회는 김민성 국부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기후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과 물 분야 학계·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가 물관리위 새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학계, 시민사회, 정부 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물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저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평가다. 신임 민간위원 23명도 수질, 수생태계, 수자원 등 여러 분야의 학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9년 2월 2일까지 3년이다.

위원회는 계획분과, 정책분과, 물분쟁 조정분과 등 3개 분과위로 구성돼 △국가 물관련 계획의 부합성 심의 △통합물관리 효율화 및 미래과제 발굴 △협치 활성화 및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국가물관리위가 물분야 정책의 지휘본부로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적인 물관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권V가 현실로”…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7대 SEED로 준비” [종합]
  • AI 낸드 경쟁 판 커진다…삼성·SK, 기술·투자 승부
  • "8월 놓치면 끝?" 청년 통장·패스 혜택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삼성 초기업노조·SK하이닉스 통합노조 접촉…공동 성명 검토
  • 단독 '갑질·예산 유용' 의혹…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 장원영 시구→르세라핌 트레일러까지⋯K팝, 어디까지 진출하는 거예요? [엔터로그]
  • 40% 껑충 뛴 '코스닥 비금속 지수'...비결은 반도체 소부장?
  • '차 전문 카페' 계속 간다면… 헤이티·차지·차백도 순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30,000
    • -0.3%
    • 이더리움
    • 2,690,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07%
    • 리플
    • 1,438
    • +1.27%
    • 솔라나
    • 108,100
    • +0.75%
    • 에이다
    • 263
    • -1.13%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0.99%
    • 체인링크
    • 12,410
    • +1.55%
    • 샌드박스
    • 56.18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