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규제에 묶여 있던 산업단지가 첨단·신산업의 전초기지이자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산단 입주 문턱을 낮추는 것이다.
우선 그동안 입주가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예비군훈련장이 시민의 으로 돌아온다. 예비군의 발걸음이 멈춘 자리에 체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2일 사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폐합으로 유휴화된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서울시가 개별 운영되던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을 하나로 통합한 새 모바일 플랫폼 ‘서울온(ON)’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중 접수된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인터페이스를 보완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온’은 기존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
서울시가 남산 고도지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면서 20년간 멈춰있던 ‘신당9구역’ 재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구역에는 총 514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18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당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포함한 총 8개 안건을 심의·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구
수원 영통구청 신청사 건축 논의가 2015년 시작 이후 10년째 제자리라는 사실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시 드러나면서 수원시의 책임회피가 문제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
26일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배지환 의원은 영통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가 핵심 기반시설을 10년째 미루는 동안 주민불편만 누적됐다”며 시 차원의 독자 예산 반영 결단을 촉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권선배움마루가 ‘15년간 임금고정’과 ‘전원계약직 운영’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묶여 청소년·청년정책의 안정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면으로 제기됐다.
특히 핵심인력의 이탈이 반복되고 운영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인데도 수원시가 구조개선을 제때 추진하지 못하면서 정책실행 부서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왔다는 비판이
최근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서 늘어나며 한라산 식생에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외래종 꽃사슴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기로 했다.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기 때문이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444회 제2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심의하고, 일부 내용을 수정 가결했다.
이
“영국도 환경이 아름답지만 이곳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더 아름답다. 자연환경을 어떻게 활용해 설계할지 고민된다”
세계적인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 재건축 아파트를 찾았다. 헤더윅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그는 여의도 재건축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 주거시설 프로젝트를 맡았다.
영국의 설계회사인 헤더윅 스튜디오는 뉴욕 허드슨 야드의 '베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이곳을 어떻게 활용해 설계할지 고민이 됩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15일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를 찾았다. 헤더윅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그는 대교아파트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주거시설 프로젝트를 맡았다.
1975년 준공된 대교아파트는 현재 576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대지면적 2만6869㎡에 최고 4
서울 동작구가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동작구 외국인 생활안내서’을 제작·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 주민은 2022년 1만4423명에서 2024년 1만 6454명으로 2년 사이 약 14% 증가했다. 이에 구는 외국인들이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안내
광명뉴타운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철산역 자이'와 '힐스테이트 광명11'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두 단지 모두 광명 내에서 가장 좋은 입지인 데다 규모, 상품성, 생활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돼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광명시 철산동 광명 12R 구역 주택재개발
부산시가 생활권 내 공공·문화·체육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15분 도시 생활지도' 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13일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10개 분야, 총 1665곳의 생활밀착형 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시설, 도서관, 교육·문화시설, 공원, 생활체육, 청소년·청년 공간 등이 포함된다.
해당 지
- 민선8기 3주년 언론 브리핑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난제 중 난제 송탄상수원보호구역·경안천 수변 구역 해제 등 성과 설명- "공약 65% 완료 등 97% 진행 중...국가산단, 반도체 특화신도시, 수변구역 해제 등 공약하지 않았던 성과도 많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산단 360조 투자 유치’, ‘송탄·경안천 규제 해제’, ‘10개 고
K콘텐츠 수출 50조·문화패스 확대⋯민주당, '문화강국' 선언개혁신당,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로 개편⋯뚜렷한 정책 無"예술인 보호 필요"⋯문화정책 토론회에서 제안된 5대 과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문화 관련 공약을 살펴본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당정책에서 문화 키워드는 총 9회 언급됐다. 국민의힘은 단 1회로 주요 정당 가운데 가장 낮았
용인특례시는 13일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을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 박세리 전 감독, 시·도의원, 스포츠스타, 방송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SERI PAK with 용인’은 스포츠와
수원특례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면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된 수원시는 올해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개발계획을 수립한 후 내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내방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2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방배동 872-11번지 일대의 내방역 역세권 활성화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 등이 추진
송탄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해제로 규제 풀린 2000만 평 가치 있게 개발 플랫폼시티·언남지구 등 시의 서부지역 개발 박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시국은 어지럽지만 용인 발전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계속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
정부,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발표행정절차 간소화…용인산단 승인 3개월 단축기회발전특구 세액감면 업종에 LNG 추가기후기금 기업 대출한도 1→2조원 확대
정부가 내년 1분기 승인 예정이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계획을 인허가 등 행정절차 간소화로 연내 승인하는 등 현장에서 대기 중인 14개 투자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대기 사업을 신속 추
월계동 직‧주‧락 콤팩트 시티로 강북 전성시대 주도경춘선숲길 연장 등 주민 위한 공공사업 이어간다
서울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완성도 있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시작을 알린 주거용지(서울원 아이파크) 분양에 부동산계의 이례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후 이어질 다양한 공공기여 사업도 자연스레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