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와 제주 서귀포시가 손을 맞잡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식 동행을 선언했다.
양 도시는 지난 18일 서귀포시청에서 ‘친선결연도시 체결식’을 열고 △경제·정책 △문화·관광 △교육·복지 △환경 분야 등에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과 인적·물적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체결식은 현악 4중주의 식전
부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외교의 새로운 장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정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자매·우호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외교단은 중국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카자흐스탄 알마티·튀르키예
최근 한ㆍ중 관계 개선에 따른 막혔던 문화, 관광 교류 회복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완전체' 블랙핑크가 3년만 신곡을 7월 초에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YG PLUS와 와이지엔테테인먼트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시 분 현재 YG PLUS는 전일 대비 730원(9.77%) 상승한 820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지엔테인먼트도 4.0
“철저한 문화교류 차원 방문...두 달여 전부터 준비”“대한민국 국격 훼손 발언 나올시 단호히 대처할 것”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발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중 관계가 복잡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명이 15일 추가로 중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예정된 일정이었다”며 “중국 대사 한마디에 외교가 끊겨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한일 인적 교류를 관계 악화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나가겠다"며 "연간 청소년 1만 명, 국민 1000만 명 교류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국 간 항공편 증편 작업에 조속히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국에 15개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국가첨단산업벨트 구축은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제주항공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가 관광과 경제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과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는 16일 오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올리 돈도캄베이 북술라웨시주지사,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관광 및 경제의 상
국민 10명 중 8명이 협력적 한일관계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5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한일 양국 국민 1431명(한국 714명, 일본 717명)을 대상으로 '한일 관계에 대한 인식 및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일 국민 중 상당수는 관계 개선을 위해 양국 정부가 직접 노력할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중국 칭다오시와 함께 '봄을 알리는 칭다오'를 주제로 온라인 전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산동반도 남부에 위치한 칭다오는 중국 15개 부성급 도시 중 하나다. 한국과 서해로 연결돼 있으며, 중국 연해의 중요 중심도시이자 해변휴양 관광도시, 항구도시, 국가역사문화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8년 올림픽 요트경기와 201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해 ‘코로나19 대응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및 중국진출 기업 애로사항’를 주제로 대중(對中) 사업을 하는 회원사와 조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싱 대사가 한국에 부임한 이후 한국 기업인과 처음으로 갖는 공식회의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기업인들
최근 반등장이 이어지면서 콘텐츠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차츰 제자리를 찾고 있다. 하지만 관련 종목 내에서도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집에서 소비할 수 있는 드라마ㆍ게임 제작사들은 우상향 폭이 거셌지만, 오프라인 수요가 흥행을 견인하는 영화 관련 종목들은 실적 하향이 불가피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소폭 회복에 그치
내년 상반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중국 소비주로 꼽히는 화장품주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일 대비 1400원(13.59%)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토니모리(5.97%), 한국화장품제조(5.28%), 에이블씨엔씨(3.62%), 한국콜마
청와대는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내년 상반기 방한이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방한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의 한반도 배치로 촉발된 양국의 갈등이 내년에 완전에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 시기 등은 최종 조율을 거쳐야 하지만 시
내년 10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사막 위의 기적’이 또 한 번 펼쳐진다. 세계 각국이 성취한 혁신 기술과 발전의 업적을 소개하는 월드 엑스포가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 역사적인 행사의 개막이 3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0 두바이 엑스포’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호텔에서 ‘2020 두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를 방문, 미리 기다리고 있던 문 대통령과 만났다. 당초 두 정상의 만남은 29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문 대통령이 따로 시간을
동남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순방에서 문 대통령은 신(新) 남방정책을 선언하고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에 나서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동남아를 단순히 노동력이 싼 생산기지로만 여겨오다 신 남방정책 통해 아세안을 하나의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보고 중·장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센+3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리커창 중국 총리를 만나 사드 갈등으로 인한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중국의 규제 철폐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리 총리는 중·한 간의 실질협력 전망이 밝다는 뜻을 내보였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현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중국 리커창
중국과 러시아가 문화관광 교류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연해주정부는 오는 18~21일까지 4일간을 ‘헤이룽장성의 날’로 지정한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연해주에서 ‘헤이룽장성의 날’을 공식지정해 관련행사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해주정부 공보실에 따르면 이 기간에는 양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영화제, 미술전시회 등의 다채로
대한항공은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시안 고성 서문 옹성에서 열린 '2015 시안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에서 한식 기내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시안지사에서 주관한 이번 문화관광교류대전은 여행·문화 박람회로 한국문화와 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대한항공의 한식 기내식 전문 조리사가
이번 한중 FTA 문화서비스 개방 수준은 홍콩과 대만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기반으로 한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통해 한중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한중 FTA에서는 실연자(performer)·음반제작자의 보상청구권을 규정하고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의 기술보호조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와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 회장은 27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의 모임인 아세안 서울 위원회와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만나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