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전 감사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윤철 전 감사원장이 문 전 대표의 대선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이번 전 전 원장의 합류로 문 전 대표가 지지율 회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호남지역에서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호남 출신의 전 전 원장은 국민의정부 시절 기획예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가 22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같은 당 유력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의 정책경쟁 의지를 거듭 다졌다. 안 지사는 문 전 대표의 일부 공약엔 비판을 가하면서도 “민주주의 정치가 형제의 뺨을 때리는 것이라면 정치 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 혜화동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안희
야권의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9일 박수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대변인 역할을 맡기는 등 공보라인을 강화하며 대권행보의 보폭을 넓혔다.
박 전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안 지사는 현재 내년 대선에 공식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지만 언론인들이 잠정적 대권후보로 대우해 주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캠프 구성과는 무관하
문재인 진중권, 세월호 침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진도 방문을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만난 어머니 '당장 이민갈거에요!' 통곡"이라는 글을 링크하며 "휴…대통령이 저렇게 했어야 하는데…"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러고 보니 문재인 캠프의 대선 슬로건이 떠오르네요. '사람이 먼저다' 그때
윤여준 안철수 새정추 합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트위터 등 SNS 반응이 뜨겁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taekyungh)은 4일 “윤여준: 이회창, 박근혜, 안철수, 문재인, 다시 안철수로. 특히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지지 TV 연설 이미지 아직 강렬히 남아 있는데. 돈을 받
민주통합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나설 후보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5월4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부는 임기 2년을 보장 받는데다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등 당 대표 권한이 강화되면서 계파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비주류 측에서는 좌장격인 김한길 의원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는 가운데 김영환 이종걸 의원도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민주통합당이 전당대회 룰과 정치혁신 방안, 대선 평가 및 패배 원인 등 세 가지를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인다.
민주당은 1일부터 1박2일간 충남 보령의 한화리조트에서 ‘대선평가를 통한 민주당 상황 진단과 당의 향후 진로 모색’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문제를 논의한다.
주제별로 차기 당권 쟁탈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라 대선 패배에 따른 반성이나 결과 도출
연기자 김여진이 정치적 소견을 밝힌 이유로 방송 출연이 불발됐다.
김여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각 방송사 윗분들, 문재인 캠프에 연관 있었던 사람들 출연금지 방침같은 건 좀 제대로 공유하시던가요. 작가나 피드는 섭외를 하고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서 다시 ‘죄송합니다. 안된대요’ 이런 말을 듣게 해야 됩니까? 구질구질하게…”라는 글을 올려 불편한 심기를
배우 김여진(41)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경력 탓에 방송 출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여진은 지난 3일 트위터에 “각 방송사 윗분들, 문재인 캠프에 연관 있었던 사람들 출연금지 방침 같은 건 좀 제대로 공유를 하시던가요. 작가나 피디는 섭외를 하고, 하겠다고 대답하고 나서 다시 '죄송합니다 안된대요' 이
비주류 “또 친노에게 당할라” 경계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의 바깥행보가 늘면서 당내 비주류 측이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비주류 측은 오는 9일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을 앞둔 상황이어서 ‘또 다시 친노(친노무현)에 의해 좌우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민주당의 쇄신을 바라는 모임(쇄신모임)’소속의 한 의원은 4일 “‘패장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19일 “개표 감시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 당사 브리핑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와 YTN, 종편방송사 jTBC의 조사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 부재자투표와 재외국민투표결과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굳히기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뒤집기냐. 운명의 시간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 후보 측은 실수를 줄여나가며 현재 우위에 있는 지지율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문 후보 측은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막판 역전극을 펼치는 전략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 후보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13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박 후
범야권 대선 공조 기구인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가 6일 오전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시민사회 세력의 주도 하에 민주통합당과 진보정의당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연대는 이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국민후보’로 추대했다.
국민연대는 출범 선언문에서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향한 국민적 열망이 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6일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적극적 지원방식과 일정에 대해 “앞으로 일정과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문재인 캠프 측과 안 전 후보측의 실무협의팀이 가동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회동은 4시 15분부터 시작돼 30분 가량 진행됐고 배석자 없이 두 분만 대화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를 지원했던 ‘한국비전2050포럼’과 ‘철수정책개발연구원(이하 철수연구원)’이 5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희들의 노력과 희망을 묻어버리기 보다 안 전 후보가 지지하는 문 후보를 통해 저희들의 희망을 살려가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한 일본 극우단체 관계자 스즈키 노부유키가 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로 말뚝과 위안부를 부정하는 내용 등이 담긴 편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진을 보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께 문 후보 시민캠프 사무실로 ‘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적힌 말뚝이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5일 열리는 18대 대선 경제 정책 토론회 ‘2012 대선 당신의 투자방향 박근혜 vs 문재인’을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토론회는 저녁 8시부터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되며 증권 경제 전문 채널인 팍스 TV도 함께 생중계한다.
박근혜, 문재인 캠프가 함께 참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 후보의 경제 관련 주요공약을 검토할 예정이다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3일 해단식은 원론적인 수준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캠프 해단식에서 문 후보 지지에 대해 “사퇴 기자회견 당시 문 후보를 성원해달라고 말씀드렸다”고만 했다. 지원 방법과 시기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배우 유아인의 소신발언이 화제가 되자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논평을 냈다.
24일 문재인캠프 허영일 부대변인은 민주당 홈페이지에 "영화배우 유아인씨의 말을 무겁게 경청한다"는 제목으로 짧은 논평을 올렸다.
그는 "영화배우 유아인 씨가 '안철수 비난한 것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만족스럽냐. 권력을 내려놓지 않은 것은 야권 또한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고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16일 교착상태에 빠진 단일화 논의와 관련,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先 당 혁신조치, 後 회동’을 제안하면서 민주당이 사태 수습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문 후보 측 핵심 관계자들은 전날만 해도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거냐”, “포인트를 모르겠다” 등 안 후보가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내놓지 않자 답답함을 호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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