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내놓을 또 하나의 문제작 ‘남영동1985’(제작 : 아우라픽쳐스)가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돼 대중에게 공개된다.
‘남영동1985’는 1985년,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 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로, 故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가 바탕이다.
예술가들이 백화점 매장을 편집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갤러리아 명품관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국내 유명 예술가들과 손잡고 매장을 새로 단장한다. 예술가들이 만든 명품관 디자인은 8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2개월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내 지.스트리트(g.street)494, 스티븐알란, 스티브알란걸, 지디에스(GDS), 맨 지디
올해 광복절 특선 영화는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 단 한편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다큐 프로그램이 빈자리를 채웠다.
KBS2에서 15일 밤 12시 30분 광복절 특선영화로 방송될 ‘한반도’는 ‘숨겨진 대한제국의 진짜 국새’를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안성기, 조재현, 문성근, 차인표, 강신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에 MBC는 이날 밤 1
민주통합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문성근 국민의명령 상임고문은 7일 당 대선경선 후보들에게 ‘ON+OFF 결합정당 추진’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문 고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서 지역을 통합하고 20~30대와 윗세대 간의 세대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기존의 오프라인 정당에 인터넷과 SNS를 탑재한 ON+OFF 결합정당을
만화가 강풀의 동명웹툰을 영화화 한 '26년'이 15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26년'은 광주화민주운동 피해자 가족들이 전두환 前 대통령 암살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2008년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돌연 투자자가 투자를 취소, 외압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7일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자신의 트위터(@actormoon)에 "강
대선후보 경선 룰을 둘러싼 새누리당의 비박(非박근혜) 주자들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박 전 위원장은 비박 주자들의 완전국민참여경선 주장에 대해 들은 척도 않고 있다. 상황이 이러니 비박주자들의 공격은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경선 룰을 둘러싼 갈등은 민주통합당 역시 예외가 될 순 없다는 생각이다. 경선 룰이 어떻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경선 룰과 시기 문제, 난립하는 군소후보 출마 문제 등이 겹치면서 출발부터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모바일 선거 도입 문제가 본격적인 ‘룰의 전쟁’ 서막을 올렸다. 6·9전당대회에서 이중투표 등 부정 논란이 불거지는 등 당심 왜곡 지적이 제기되면서 모바일 투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우상호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이 과열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경선 규칙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논란이 된 건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정책대의원 제도다. 특정 정파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전대준비위가 24일 친(親) 이해찬 성향의 시민단체에 대의원을 배정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된 것이다.
전대준비위 총괄본부장인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를 비롯한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추도식에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 강기갑 통합진보당 비대위원장,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다. 노무현재단의 문재인 이사장과 정연주·이재정·안성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다른나라에서’(제작: ㈜영화제작전원사)가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유준상 정유미 문소리 윤여정 권해효 문소리 도올 김용옥까지 오직 홍 감독 영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배우 조합으로 관객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조합은 그동안 홍 감독 영화에서 봐왔던 남녀 주인공들이 모두
민주통합당이 4년 전에 이어 또 다시 촛불을 들고 거리투쟁에 나섰다. 행사의 명칭도 ‘어게인 2008! 리스타트 2012!’라며 노골적인 정치색깔을 드러냈다.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는 총선에서 패한 민주당이‘반전의 계기’로 삼아 대선 국면에 활용하자는 의도였다. 야권에선 오는 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까지
광우병위험감시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수입 즉각 중단과 재협상을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08년 이후 4년만에 열린 이날 촛불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천여명(경찰추산 1천500여명)이 참여해 미국 광우병 소와 관련한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주최측
이해찬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모전시회에서 “올해는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의 후계자와 겨루게 되는 정치적인 해”라며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공격했다.
이 고문은 “노무현·김대중이 화학적으로 융합해 우리가 힘을 합치면 박정희의 종식을 우리는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내 친노(친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노총 2012 마라톤대회’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왼쪽부터),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권한대행, 박지원 최고위원,정세균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제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참가자들이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안전한 일터, 산재예방’을 다짐하는 취지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0일 대선후보 경선의 완전국민경선제를 위한 민주통합당의 여야 대표회담 제안을 “민주당 지도부는 5월 초에 바뀌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말을 꺼내기에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며 일축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날 문성근 민주당 대표의 양당 대표회담 제안과 관련, “완전국민경선제는 논의해야 할 문제
국회선진화법안(국회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18대 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식물국회’ 우려로 내부 반대에 부딪혔던 새누리당에서 절충안에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어서다. 여야는 내달 2일께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이 법안과 함께 60여개 민생법안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선 법안을 두고 갈렸던 의견들이 어느 정도 모아진 분위기다. 원내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가 29일 “완전국민경선과 모바일투표 전면도입을 놓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포인트 여·야 대표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문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월 한명숙 전 대표가 박근혜 위원장에게 완전국민경선제도의 법제화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며 “주요한 정치인의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