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21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지연과 관련 “계속 떼만 쓰면 일이 유리한 쪽으로 풀릴 것이라는 접근은 곤란하다”며 민주통합당을 겨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수 야당일 때 하던 전략을 거대 야당이 돼서도 쓰면 어떻게 되겠냐” 면서 조속한 정부조직법 처리를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 문방위원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9일 일주일만에 가까스로 정상화됐다.
새누리당 문방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이번 국정감사 남은 일정을 개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뒤 대한체육회 등을 상대로 예정된 국감장에 복귀했다.
국감 시작에 앞서 한선교 문방위원장과 새누리당 조해진, 민주통합당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18일 민주통합당 배재정 의원의 정수장학회에 전화통화 내역 ‘도촬’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문방위원 8명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개인정보 침해, 도감청을 막아야 할 국회의원이 오히려 불법 도촬을 한 부분에 대해서 명백한 해명이 필요하다”
정수장학회 문제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이 담긴 ‘비밀 대화록’ 진위 여부가 올 대선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두 사안은 여야 대선후보가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데다 여론을 뒤흔들 정도의 파괴력을 지녔다는 점에서 정치권을 격랑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새누리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 의
‘방송사 사장’ 증인 채택에 대한 이견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5일에도 열리지 못하는 등 지난 11일 이후 파행이 지속되고 있다.
한선교 문방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마포구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되자마자 “야당 의원들이 퇴장한 뒤 지난 금요일부터 국정감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민주통합당은 12일 정수장학회가 MBCㆍ부산일보 등 언론사 주식을 매각해 부산ㆍ경남 지역의 선심성 복지사업을 하려는 음모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민주당 문방위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가 최필립 대리인을 내세워 배후 조종하는 정수장학회가 대선을 눈앞에
민주통합당은 5일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에 휘말린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 문방위원 13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우씨는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방문진 이사직을 즉시 사퇴하고 단국대는 김재우씨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해 심의 절차를 진행하라”고 말했다.
이들은 “박사학위 논문에서 심각한 표절을 자행한 것으로
통합진보당이 9일 소속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문방위원장으로 내정된 한선교 상임위원장 선거에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당론을 모았다. 18대 국회에서 KBS 수신료 인상 문제와 관련한 민주당 비공개 연석회의 불법도청 연루의혹을 받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은 한선교 문방위원장 선거를 제외한 다른 안건은 자유 투표를 하기로 했다.
19대 국회가 상임위원장과 특위 위원장을 선출하면서 본격적인 현안 처리에 나선다.
국회는 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16개 상임위원장과 2개 특위 위원장을 선출한다. 하지만 문방위원장으로 내정된 새누리당 한선교 위원을 두고 민주통합당과 일부 언론사 노조 등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처리에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문방위 소속 예정인 민주당 배정희 의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29일 “내달 5일 국회 개원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2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의견차이만 보인 협상”이라고 밝혀 국회개원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박기춘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협상의 핵심은 여야가 150석대 150석이므로 18개 상임위원장을 9개씩 배분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무위원장, 문방위
중소기업중앙회는 콘텐츠공제조합 설립 근거를 마련한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콘텐츠공제조합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한 콘텐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콘텐츠콩제조합은 물적 담보가 부족하고 매출 발생기간이 길어 은행권 담보대출과 보증기관의 보증을 받기가 어려운 영
국내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는 방송통신위원회 2대 수장이 무난하게 취임할 수 있을까.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이계철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정밀 검증에 들어간다.
이 후보자가 내정된 이후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사장 시절 사외이사 겸직논란과 자녀에 대한 편법증여 의혹 등이 제기되고
“회사에서 많은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해 줍니다. 매일 이어지는 접대와 동향 파악, 정보수집에 심신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A그룹의 S부장(44·남)은 약 10년간 그룹의 대관·정보 업무를 담당한 베테랑이다. S부장의 스케줄 수첩은 관련부처 담당공무원, 국회 보좌진, 기자, 정보 브로커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의 약속으로 빼곡하다. 이미 1~2개월 후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정용욱 전 방통위 정책보좌역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거취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최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사전 조율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청와대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른다며
경찰은 2일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의혹 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종결했다.
해당 사건을 전담 수사해 온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수사 대상자인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과 KBS 장모 기자에 대해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서 안동현 수사과장은 브리핑을 통해 “다각도로 수사한 결
콘텐츠 중소기업계가 공제조합 설립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콘텐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콘텐츠 중소기업 희망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인숙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자본력이 취약한 콘텐츠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지원을 위한 콘텐츠 공제조합의 설립의
KBS수신료 인상안 저지를 이유로 지난 28일부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회의장을 점거했던 민주당이 30일 오후 2시, 2박3일 간의 농성을 마치고 ‘점거 종료’를 선언했다.
한나라당 주도의 수신료 인상안 표결처리를 막기 위해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문방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회의장에 살다시피 했다. 점거 기간 동안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민주당 도청 파문이 KBS를 향하고 있다. 연유는 “수신료 인상과 긴밀한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라는 민주당 당직자들의 공개발언에서 알 수 있듯, KBS는 수신료가 40% 인상될 경우 연간 2200억원의 수익 증대가 기대대는 직접적 수혜자다.
따라서 초점은 도청 진위 여부 및 방식, 그리고 어떻게 해당 상임위인 국회 문방위 한나라당 간사 한선교 의원
“지금부터 24시간의 시간을 주겠다. 내일(30일) 정오까지 한 의원 자신이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길 바란다”
29일 천정배 민주당 불법도청진상조사특위 위원장은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게 이렇게 최후통첩을 했다.
한 의원은 지난 24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천 위원장이 국회 당 대표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문방위원 연석회의에서 한 말을 그
2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회의장 점거에 돌입한 민주당이 자정까지 점거상태를 풀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운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민주당은 KBS 수신료 1000원 인상안 반대를 이유로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의장석을 중심으로 문방위 회의장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오후 2시에 이어 4시에 문방위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한 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