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6주기 추모식이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흉상 앞에서 묵념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추모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신유열 롯데지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노
김포시의회가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으로 2026년 병오년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김포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참배에는 김포시의회 의장 김종혁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
용인특례시의회가 현충탑 참배로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새해 첫 일정으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은 시의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시민의 삶으로 답하는 책임 의정을 다짐했다.
2일 열린 참배에는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진선을 비롯해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에 이어 묵념의 시간을 갖고, 나라를
국민의힘 지도부는 새해 첫날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을 마치고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적었다.
'민유방본 정재양민'은 유교 경전에 나오는 말로,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피는 데 있다는 뜻이다. 국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3실장과 각 수석,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이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엄수됐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는 오전 10시 전남도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부·국회 관계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 앞서 사고 발생 시각인 오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가 전국 곳곳에서 엄수된다. 사고 발생 시각인 오늘 오전 9시 3분, 광주·전남 전역에서는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1년 전 참사 시각에 맞춘 사이렌에 맞춰 희생자들을 기리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묵념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식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
광주시가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
광주시는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오전 9시3분께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렌은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체의 책임을 기억하는 의미다는 것.
사고 시각인 오전 9시3분부터 1분간 광주·전남 전역에 전파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사자보이즈’ 무대가 취소됐다.
29일 보이넥스트도어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마마 어워즈’ 축소 운영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공연에는 불참하게 됐다”라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사자보이즈’는 최근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으로 ‘마마 어워즈’
‘2025 마마 어워즈’가 홍콩 화재 참사를 추모하며 행사를 이어갔다.
28일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챕터1은 호스트 박보검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검은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박보검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삶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음악으로 치유·연대...앞으로 나아갈 힘 전해주고파“
대중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아파트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며 28일 막을 올렸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 1일차 시상식에서는 메인 MC 박보검이 본 행사에 앞서 검은 정장 차림으
홍콩 타이포(Tai Po)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명 피해가 급증한 가운데, CJ ENM이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참사 발생 이후 공연 강행 여부를 두고 장시간 논의가 이어졌지만 제작진은 추모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무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번 화재
홍콩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측이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하는 등 행사 일정이 신중을 기하고 있다.
27일 대만 매체 TVBS는 “‘마마 어워즈’ 측은 홍콩 화재 참사로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26일 오후 2시52분경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일 광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제14회 ‘실험동물 위령제’를 열고 연구 과정에서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기리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실험동물의 희생에 감사하고, 과학연구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과원은 2007년부터 매년 위령제를 이어오며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에 국민대표로 참석해 헌화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6·25전쟁 참전 22개국 대사, 보
11월 11일. 연인과 지인에게 막대 과자를 건네는 ‘빼빼로데이’로 널리 알려진 날이지만, 이날은 동시에 ‘가래떡데이’이자 ‘농업인의 날’, 그리고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기도 하다.
빼빼로데이는 1990년대 영남 지역 한 여중생들이 “키 크고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받은 데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94년께 과자업체의
우원식(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국회의장, 김민석(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서 서울 전역에 동시에 울리는 희생자 추모를 위한 사이렌을 들으며 묵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