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청각장애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 ‘드림 캐쳐’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6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 아이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KT,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는 연세의료원 KT꿈품교실이 주관했다.
‘드림 캐쳐(dream catcher)’는 ‘꿈을 잡는 사람’이란 의미로 청각장애가 있
경기아트센터가 15일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력구조를 제도화하며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창작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유통과 확장까지 연결하는 상주단체 육성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공공공연장과 전문공연예술단체의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안정적인 창작공
서울 관악구는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관악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
부산항이 동북아 중심의 크루즈 기항지를 넘어 세계 항로를 잇는 거점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순회하는 월드와이드 크루즈가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 입항하며, 노선 다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부산시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AIDA Cruises)의 대형 크루즈선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12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했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공연·전시를 아우르는 엔터·티켓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NOL은 공연·전시 카테고리를 정식 오픈하고 1월 한 달간 예매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카테고리 신설은 NOL 앱 하나로 공연 티켓 예매부터 콘텐츠 탐색, 혜택 적용까지 여가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
“2027년도 국방예산 1.5조달러 돼야매우 혼란하고 위험한 시기가 그 이유”방산업계에는 배당ㆍ자사주 매입 금지 촉구“무기 생산·유지·보수 제대로 하라”나토 무용론도 제기⋯“우릴 도와줄지 의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대를 이유로 2027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종전보다 50% 이상 증액하자고 제안했다. 동시에 방산업계에는 무기 생산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부터 20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합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분야 2
세계의 왕실 문화 짚어보는 특별 강연도 열린다정용재 관장 "일본 궁정문화,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도쿄국립박물관과 협력으로 일본의 궁정문화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17일 박물
성균관대학교 수원동문회가 9일 수원시 인계동 해든(헤든) 호텔하이엔드에서 ‘2025 송년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나누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우 회장(생물기전공 91)을 비롯해 차동옥 성균관대 총동창회 총괄부회장(영문 76),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동양철학 81),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신방 82), 이재준 수원특
1960~1980년대 스크린을 누비며 로맨스 영화 주인공으로 활약한 원로배우 윤일봉이 향년 91세로 8일 별세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윤일봉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충북 괴산군 출생인 고인은 1947년 영화 '철도이야기'와 1948년 '푸른 언덕' 아역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고, 1955년 민
외부 해킹서 내부 관리 부실로…반복되는 ‘기본 방어 실패’퇴사자 권한·DLP 무용화…AI·클라우드 확산 속 운영 리스크 폭증문서 심사 한계 드러난 ISMS-P…“현장·기술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최근 통신사·금융권, 대형 플랫폼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환 속도와 달리 기업의 보안 운영·관리 체계가 여전히
2030년 전력수요 ‘폭증’ 앞뒀는데…송전망 확충은 5~7년 뒤처져수도권 전력망 사실상 포화…데이터센터 입지까지 막히는 상황재생에너지 확대도 ‘전기 길’ 없으면 무용…통합 전력계획 시급
인공지능(AI)·반도체가 이끄는 차세대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떠받칠 전력 인프라는 이미 한계선에 근접했다. 산업계가 “전기료 문제가 아니라 전력망과
☆ 월터 도윈 티그 명언
“용도야말로 형태의 근원이다.”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다. 뉴욕 만국박람회의 회장 5관(館)을 설계한 외에도 US스틸, 포드 자동차, 뒤퐁을 비롯해 여러 디자인을 했다.
미국디자인의 근대기업화를 시도한 최초의 디자이너인 그는 공업디자이너협회(SID)를 설립해 초대 회장직을 맡아 디자인의 윤리성을 강조하며 상업주의의 독주를 규
국내 많은 대형 플랫폼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인증 제도의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쿠팡은 2021년과 2024년 두 차례 ISMS-P를 취득·갱신했지만 최근까지 총 네 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다. 인증 취득에 필요한 절차적 요건을 충족하는 데만 집중하고 실제 보안 역량 강화는 뒤로
IBK기업은행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최초의 사례로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강화하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한국 여성주의 문학 선구자인 소설가 이경자, 창작 발레의 저변 확대와 국제무대 진출을 견인한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그리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 양희은 DJ 등 12명이 올해의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7일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운 시민과 단체를 기리는 '제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12명을 발표했다. 19
서울시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시작된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올해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승부수를 띄웠다. 여기에 '글로벌 K컬처'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해 방문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
서울시 최대 겨울 축제 '서울윈터페스타'가 다음 달 시작된다. 지난해 540만 명이 관람하며 서울 겨울 풍경을 바꿨던 서울윈터페스타는 올해 '글로벌 K-컬처'와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더해 방문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시는 12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4일간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서울 도심 6곳에서 '2025 서울윈터페스타'
서울무용제, 공연 예술에 관심 있다면 누구든…
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발족해 2025년 제46회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예술축제'다. 매년 늦가을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며 도심 속에서 가장 집중도 높은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를 불편해하는 정권 중에 잘된 정권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작년 가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야당을 무시하고 의장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던 장면을 기억한다”며 “그 모습은 윤석열 정부 몰락의 경고음이었다. 김용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