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9일 여객기 추락사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를 내년 1월 1일 오전 5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 기간 변경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사고수습상황을 보면 항공기는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탑승객 총 181명(승객 175명/태국인 2명 포함, 승무원 6명) 중 13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가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여객기가 당초 착륙을 시도하다가 관제탑에서 조류충돌 주의 경보를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관련 3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류 충돌 경보를 보내고 1분 후 항공기 조종사가 메이데이(구조요청)를 선언했고, 2분 후 충돌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사망 확인 96명…소방당국 “구조자 2명 제외 대부분 사망 추정”사고 원인 ‘버드 스트라이크’ 추정…복행 과정 중 사고 발생최 권한대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무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비상착륙하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공항 외벽과 충돌·폭발하면서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탑승인원 181명 중 구조자 2명을 제외하
국토교통부가 29일 오전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대참사와 관련해 "버드스트라이크(조류 충돌), 랜딩기어 오작동 등 여러 문제가 나오는데 조사를 명확히 해봐야 원인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관련 브리핑에서 사고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무안공항 활주로가 짧은 탓에 충돌사고가 났을
국토교통부가 29일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항공기가 전소됐고 탑승객 총 181명 중 사망자는 8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차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2명이 구조돼 한 분은 목포 한국병원에, 다른 한 분은 목포중앙병원에 이송돼 상태"라고 덧붙였다.
희생자 안치 장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폭발·충돌 사고에서 탑승자 181명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전남소방본부는 탑승자 가족을 대상으로 현장 브리핑을 열어 "총 탑승자 181명 중 구조된 2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소방본부는 "담장과 충돌한 이후 기체 밖으로 승객들이 쏟아졌다.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폭발·충돌 사고에서 현재까지 구조된 생존자는 2명이다. 이들은 모두 사고 여객기인 제주항공 소속 승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국공항공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오전 1시 30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 2216편(B737-800)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외벽과 충돌하며 폭발했다.
사고 여객
넥슨재단이 어린이 재활의료에 이어 국내 최초 어린이 단기의료돌봄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넥슨은 넥슨재단이 100억 원의 건립 기금을 후원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정식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할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재택 씨 별세, 신중호(이베스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연구위원) 씨 부친상 = 14일, 서울 강서중앙장례식장 303호, 발인 16일, 02-2664-6668
▲김선갑 씨 별세, 김일순(충청투데이 세종본부장) 씨 부친상 = 14일,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분향실, 발인 16일 오전 7시 20분, 042-220-9870
▲문병호 씨 별세, 문연철(목포M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 4차 산업혁명은 완전한 기회다. 대기업들은 자기가 속한 산업의 벽을 뛰어 넘는 도전적 협력으로 융합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이 4차 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황 회장은 지난해 9월 대한민국 통신 130년을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능형 기가 인프라와 ICT 융합으로 4차
'창원 메르스' '보성 메르스'
경상남도 창원과 전라남도 보성에서도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남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은 A(77, 여)씨가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A씨는 보건당국에 의해 음압병상이 있는 병원으로
KT가 병원, 호텔, 산업시설 등 냉난방 사용량이 많은 사업장에 ICT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냉난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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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부적절한 행태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안전행정부 고위 공직자가 ‘기념촬영’으로 해임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구급차를 퇴근 용도로 이용해 물의를 빚은 것. 비탄에 빠져 있는 실종자 가족들의 가슴에 일부 공직자들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재차 생채기를 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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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함께 숨진 김기웅(28) 씨와 정현선(28) 씨가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숨진 김 씨의 모친 김광숙(59) 씨는 18일 인천 길병원에 차려진 아들 빈소에서 "둘이 4년이나 사귀었다. 기웅이가 학교 졸업하면 올해 가을쯤 결혼 시킬 계획이었다"며 "그렇게 예쁜 애들이 어떻게 같이 갈
코오롱아이넷은 영등포구치소, 영등포교도소와 구로성심병원, 천안소년교도소와 천안단국대병원, 목포교도소와 목포중앙병원 그리고 서울대병원을 연결하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원격화상진료 개통식’은 각 지방 교정청장과 교정기관장, 병원장, 코오롱아이넷 정세일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로성심병원,
광주은행이 29일 오후 3시부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사랑나눔 순회 음악회’를 연다.
송기진 광주은행장과 범희승 화순전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열릴 음악회는 광주은행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마련했다.
‘광주필하머닉 오케스트라’와 ‘꿈을 품은 메아리 합창단’등의 협연으로 전개된다.
광주은행은 지난 4월3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해산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겨울은 생물의 부패가 쉬운 여름에 비해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안심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초 발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010~2014)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36건으로 이 중 약 44%(16건)가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다.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