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세종시에 새 아파트 3000여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민간 건설사 아파트의 공무원 특별공급 비율을 10~20% 줄이겠다고 밝혀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약자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조치를 처음 적용받는 곳은 모아주택산업이 1-4생활권 M1블록과 L4블록에 공급하는 ‘세
충남 세종시 1-4생활권 2개 블록에서 593가구를 분양하는 모아주택산업은 내달 1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M1블록은 최고 29층 5개동 59㎡ 403가구로 이루어지며, L4블록은 최고 18층 4개동 84㎡와 98㎡ 190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M1블록은 주변 지역에 단독주택 부지가 많은 데다 방죽천이 가까워
부동산시장 침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지만 지방 산업단지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인근 분양물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산업단지란 산·학·연 연계체계를 구축해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위한 주거·상업·유통·복지시설들을 집단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개발되는 곳을 말한다.
산업단지 주변은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확충
올해 하반기부터 세종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 비율이 줄어들 전망이다.
1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 이달부터 민간건설사가 세종시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공무원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줄이기로 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무원 특별공급 비율은 60%나 5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건설청
주요 지방의 하반기 신규 분양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이어져 상반기의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상반기 지방에 집중된 분양 물량들은 분양 성적이 좋았다. 특히 세종시와 광주, 부산 등에서 청약 순위 내 마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총 11개 사업장 8457가구를 분양한 세종시는 11개 사업장 모두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광주는 12개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 분양 시장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4000가구 이상이 분양에 나선다. 세종시는 올해 정부청사 이전과 함께 소속기관 공무원 이주할 예정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시에 분양되는 상반기 신규물량은 아파트 2962가구, 오피스텔 824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99가
모아주택산업은 광주 광산구 선암동 선운 택지개발지구 6블록에 들어서는 어등산 모아엘가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 14~20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79A㎡ 140가구, 79B㎡ 40가구, 84㎡ 224가구 등 총 404가구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선운지구는 총 면적 62만15
5월부터 부산, 광주 등 지방 광역시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분양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5월부터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예정인 사업장은 9곳, 총 67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택 청약이 기존 시·군에서 도 단위로 확대되면서 비교적 주거여건이 좋은 광역시로 청약자들이 몰려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라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세종시로 이주하게 되는 공무원 10명 중 4명이 나홀로 행을 선택하고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이 세종시 내의 소형주택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국무총리실이 세종시로 이전하는 16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만179명 중 40.6%인 4132명이 나홀로 이주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내
모아주택산업이 오는 5월 충남 세종시 1-4생활권 2개 구역에서 ‘모아엘가’ 600가구를 분양한다.
세종시 연기군 남면 1-4생활권 M1구역에 최고 29층 5개동 59㎡ 407가구로 지어진다. L4구역에도 최고 18층 4개동 64㎡ 65가구, 99㎡ 128가구 등 193가구로 구성된다.
모아주택이 들어서는 1-4생활권은 중앙행정권역과 가장 인접한 지
세종시에서 중견 건설사들이 너도나도 아파트를 짓기 위해 땅을 사들이고 나섰다.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에서 모두 22개 아파트 용지가 분양됐다.
불과 한 해 전인 2010년 단 5개 아파트 용지만 팔린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인기가 높아진 셈이다.
작년 팔린 22개 부지에 지을 수 있는 아파트는 모두 1만2318가구에 이
가을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셋째주 분양시장은 20곳에서 청약을 접수하고 18곳에서 당첨자 발표, 16곳에서 당첨자 계약, 11곳에서 모델하우스 개관이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일대에서 전용면적 23~28㎡ 총 361실로 구성된 ‘신촌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청약을,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임대료 인상 걱정없이 5년간 전세로 살다가 부동산 시장 흐름에 따라 우선적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모아건설과 모아주택산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Ab-10블록에서 ‘모아 미래도&엘가’ 아파트를 10월 14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차별화된
연내 신도시에서 1만2000여 가구의 신규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송파 위례신도시 본청약이 이뤄지고, 경기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광교신도시 등에서 분양물량이 나온다. 지방에선 세종시와 과학벨트 조성이라는 대형 호재를 맞은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부동산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전국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내달 초 김
모아주택산업은 김포 한강신도시 Ab-10 블록에 '모아 미래도엘가' 아파트 1060가구를 임대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26층 총 10개동 규모, 4개 타입이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모아 미래도엘가'는 입주 후 5년간 주택취득으로 간주하지 않아 분양 전환시까지 취득세가 없으며 5년 뒤 분양전환가 산정은 확정임대가와 국민주택기금을 합한
수도권 서부 지역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물량이 쏟아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교통 및 개발호재들이 속속 가시화되면서 움츠리고 있던 건설사들이 입지적 장점을 내세우며 수요자 모시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작년 12월 말 인천공항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 송도국제도시 삼성 바이오단지 개발 확정, 경인 아라뱃길 10월
전세ㆍ매매시장의 불안이 계속되면서 내 집처럼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전국에서 총 1만4708가구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의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서울시 S
분양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건설사들의 이색적인 분양 방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파트시장에 공동구매 방식이 도입되는가 하면 홍보비 절약을 목적으로 여러 건설사가 동시 분양에 나서는 사례도 있다. 최근에는 소위 ‘살아보고 결정하는’ 전세형매매가 아파트 분양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의 집값 하락 우려가 저조한 분양률의 직접적인 원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향배를 결정지을 김포한강신도시 합동분양 건설사들의 분양가격이 3.3㎡당 800만~1100만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근 일산지역 일반 아파트 매매가격 평균인 1300만원대와 비교해 200만~500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한라건설, 반도건설, 대우건설, 모아건설, 모아주택산업 등
다음달 김포한강신도시에서 5개 건설업체가 합동분양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합동분양 주간사인 한라건설이 4월 초 첫 테이프를 끊고 이후 대우건설, 김포도시공사,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 반도건설 등이 차례로 분양을 개시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오는 6월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개통과 올림픽대로 확장 등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