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AI 관련 거버넌스·위험평가·위험통제 핵심 프로세스 제시'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과 함께 1분기 중 시행 예정
금융당국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대응해 금융회사가 참고할 수 있는 '금융분야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금융권 의견수렴을 거쳐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과 함께 올해 1분기 중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도입된 이후 TV가 단순 콘텐츠 시청 기기를 넘어 AI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니야 TV 켜줘”, “채널 바꿔줘” 등의 단순 명령 수행에 머물렀던 음성 인식이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
전남 고흥군의 고흥 유자축제'가 2026년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유자축제는 △콘텐츠 차별성 △조직운영 역량이 높다.
또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고흥군은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평가결과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
서울시가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원받아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 중심으로 활용해온 공공기여 범위를 하수도 정비 등 재난 예방 분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민
사외이사 운영실태 적정성 확인⋯내규·조직보다 작동 여부 집중 점검점검 결과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에 반영…은행권 자율 개선 유도
금융감독원이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나선다. 사외이사의 실제 활동내역을 바탕으로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와 이사회 독립성 등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운영실태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연령 규정 개정 3연임 이어 ‘2인자’ 9일 공백…승계 시스템 신뢰 흔들금감원, 8대 은행지주 지배구조 특별점검 착수…“형식적 이행 정조준”검사 부담에 선제 정리 관측도…금융권 “승계 준비 위축 우려” 병존
올해 초 JB금융지주 부회장에 선임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연령 제한을 고쳐가며 성사된 김기홍 회장의 3연임에
시차출퇴근제·육아지원 제도 안착…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받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
“제명 시점 맞춘 의도적 결정은 아니라고 본다”대전·충남 통합엔 “행정구역만으론 실패…권한 이양이 핵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과 관련해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정했을 것”이라며 “이미 결정이 나온 상황에서 이를 곧바로 뒤집거나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14일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사주는 오랫동안 ‘양날의 검’이었다. 이론적으로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시장에 ‘우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적 지배구조 아래서 자사주는 종종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용 ‘방패’나 편법 승계의 ‘지렛대’로 변질돼
1. 피크 코리아를 위한 K-이니셔티브: 눈앞의 위기 ‘회색 코뿔소’를 직시하라
대한민국은 현재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닌 구조적 비상사태인 ‘피크 코리아’에 직면해 있다. 2025년 경제성장률은 0.9%에 머문 반면 물가는 2.1% 상승하며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민생 경제의 지표인 폐업 자영업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시스템 에러 집단”“국힘은 지방선거서 깨끗한 정치 보여줄 것”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비리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당 지도부는 구속수사와 특검 추진을 거듭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깨끗한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의 첫 출발지로 군포산본을 공식화하며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이자 미래도시로 완성하는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모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구역과 11구역을 가장
한전KDN은 12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 SW주관학과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3주간 총 9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블록코딩, 텍스트 코딩, 교수법 등 실무 중심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과 육성에 기여한 유공 인사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단위 포상으로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포상 대상은 전국 337만 여성기업인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포상 부문은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달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 인공지능(AI) 기술의 각축장이 된 현장에서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움직임은 탄성을 자아냈다. 무릎과 팔꿈치 등 56개 관절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목과 허리가 360도로 돌아가는 섬세한 기술력은 단연 최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제, 외교 문제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영수회담을 제안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 대통령에게 영수 회담을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정부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지방선거 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강북 대개조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강북 지역 지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개발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28년 7월이 되면 아파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비상계엄 선포를 둘러싼 음모를 저지하는 결말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일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회(16회)에서는 김도기 기사(이제훈)가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복귀해 비상계엄 선포를 노린 군 내부의 권력형 음모와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김도기는 과거 부하 유선아(전소니)의 죽음이 계엄 선포를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3’ 마지막 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0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러니까 오늘이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표예진과 ‘모범택시3’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 회’라고 적힌 ‘모범택시3’ 16부 대본도 함께 담겨 아쉬움을 남겼다.
표예진은
배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이 9일 엄숙하게 진행된다. 고인의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차례로 거행된다.
유족과 영화계 동료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한 뒤 명동대성당으로 이동한다. 오전 8시에는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봉헌돼 고인의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