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고 2주 전 구체적 공격 사례 공유최근 사고 발생 금융사 5곳 관계자 참석금융당국, 4월부터 해킹 대응 지속 강조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이 올해 들어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 전담조직 신설, 취약점 점검 등 대응책을 잇달아 추진했지만 금융권의 연쇄 해킹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약 2주 전에는 실제 금융
은행 넘어 2금융·온투업체도⋯외부 접점 노린 해킹 시도당국 IP 차단·긴급 점검⋯KISA 보안점검 권고 메일 발송“AI 공격은 AI로 방어”⋯주요 기업들도 모니터링 강화
AI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체)까지 번지면서 금융권 보안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당국이 공격 IP 차단과
대규모 금전피해·핵심서비스 중단 제한적…2차 피해·제재·고객이탈은 변수
금융권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개별 금융회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와 손해배상, 영업제한으로 이어질 경우 수익성과 영업기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8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신한
은행권 인증 35건 불과⋯뱅킹·금고 위주국민·하나은행은 내부 시스템 해킹서 유출“대내외 시스템 대상 실시간·동적 대응 필요”
최근 은행권에서 AI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실제 공격을 받은 일부 업무시스템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범위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은행이 현재 유지 중인
통신·유통업계를 넘어 은행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피해 규모와 비교해 기업이 부담하는 배상액이 적어 보안 투자를 확대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에 한해서라도 집단소송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SK텔레콤(SKT) 유심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하희봉 로피드 법률사
4대 은행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 1538억…각종 점검에도 사고 반복 대출모집인·업무지원 등 주변 시스템 노려…외부접점 보안관리 ‘빈틈’동일 공격자 추정 사고 확산…증권업계도 연휴 비상근무
금융권이 정보보호 투자를 늘리고 각종 보안점검을 강화해왔지만 잇따른 침해사고로 실제 방어체계의 민낯이 드러났다. 보안에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느냐보다 공격자가 파고들
은행·저축銀·캐피털 이어 상호금융까지 공격 정황신한銀 2만5727건 유출…국민銀도 고객·임직원 정보 피해금융위·금감원 수장 직접 대응…“추가 피해 가능성 배제 못해”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시중은행에서 저축은행·캐피털·상호금융까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고객 대상 핵심 시스템보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느슨한 직원용·업무지원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노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외부 침해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고객은 119명으로, 국민은행은 관련 서버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에 대한 외부 침해로 고객 119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별로 차이가 있으며
한국남부발전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접목해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Project W.A.V.E.'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30% 절감'을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공공분야 업무수행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과제인 'Work-wiki
폴라리스오피스가 넥스원소프트와 손잡고 공공·금융 시장의 보안 시장을 공략한다. 단순한 솔루션 결합을 넘어 그룹 계열사인 핸디소프트의 강력한 공공 시장 지배력을 활용한 입체적인 영업 전략을 가동한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통합 보안·데이터 전문기업 넥스원소프트와 ‘통합 모바일 보안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한국서부발전이 내부 업무용 메신저 ‘위톡(WeTalk)’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모바일과 태블릿 기반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퇴근 이후 메시지 수신을 차단하는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서부발전은 위톡의 기능 고도화를 완료하고, 모바일 친화형 업무체계로의 전환을 본격
KT가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공 서비스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전환(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공공 영역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하는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역량을 바탕으로 AX 전략을 제
수협중앙회가 수산분야 등에서 근무할 전문 직원 3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 △경제 △지도관리 △기타 등 총 16개 부문이다.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거래 모니터링 요원 4명과 웹 및 모바일 업무경력자, 영업점 거래 지도, 보험 체납징수 역할을 맡을 인원을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수산물 유통 및 판매와 관련해 수산물 판매
현대차증권은 모바일 업무 시스템, 페이퍼리스 근무환경에 이어 근무 형태를 다양화하는 워크 스마트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 스마트 플랫폼 구축 사업은 ‘일하는 방식 개선 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근무 관리 시스템 도입·근무 형태 다양화(반반차체도, NEW재택근무)가 주요 골자다.
새로운 근무 관리 플랫폼 ‘내 일의 차
기업용 갤Z 시리즈, 전년 대비 105% 성장대화면ㆍ멀티태스킹ㆍ파트너십 등 큰 인기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기업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기업용 갤럭시 Z 폴드ㆍZ 플립 시리즈의 판매 대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새롭게 출
더존비즈온이 국방부로부터 '상용망 기반 전장 이동추적 단말기 구매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는 국방수송정보체계 고도화에 맞춰 안정성, 보안성이 강화된 군 모바일 수송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육군본부의 모바일업무수행체계 'AMOS(Army M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IT 기업인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지털 조선소로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MS사의 첨단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스마트 SHI’(Smart Samsung Heav
삼성전자, 애플, 구글, 소니 등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잇따라 신제품을 공개하며 연말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절, 크리스마스 등 쇼핑 특수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22일 일본 소니에 따르면 이 회사는 26일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제품 정보는 알려지지
이랜드그룹이 온ㆍ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업무 플랫폼 ‘ENESS(이네스)’를 구축하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처하는 디지털 기반을 완성했다고 18일 밝혔다.
ENESS(Eland New Smart System)는 기존 웹 기반 ERP(전사적 자원관리) 방식의 시스템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만든 플랫폼으로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쉽게 활용할 수
LG유플러스가 금오공과대학교(금오공대)와 손잡고 5G 캠퍼스를 구현한다.
8일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5G 정부 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및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5G의 초고속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