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양돈가에 사육 축소 압박해
중국 정부가 디플레이션 우려 해소를 위해 식품 물가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돼지고기 가격 방어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농업부는 25개 중국 양돈 및 판매 업체 관계자들에게 회의를 위해 16일 베이징에 모일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이 회의에서 내년 1월까지 암퇘지 수
동물 사료 및 첨가제 전문기업 이지바이오가 미국의 글로벌 축산 공급 여력 확대 전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이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1.72% 상승한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중국 내 모돈 감축과 유럽의 축산업 부진, 개도국 축산물 시장 개방 등 고려했을 때 중장기적 미국의 글로벌 축산물 공급 여력이
긴급재난지원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효과로 돼지고기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올랐다. 하지만 사육마릿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하반기에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정부는 관측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달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당 5115원으로 전월 4286원에서는 19.3%, 1년
CJ제일제당이 만두 등 냉동 제품 가격을 12월 30일부터 인상한다. 평균 인상률은 6.5%로, 대표 품목인 냉동 육가공은 7.1%, 만두는 5.9% 수준이다.
회사측은 이번 가격인상이 국내 돼지유행성설사병 영향으로 올해 초부터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한 데 이어, 비수기인 겨울시즌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지속되며 원가압박이 심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돼지고기 가격이 올해 연중 내낸 상승하면서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말까지 계속 오를 것이란 업계의 전망이다.
30일 이마트가 조사한 대한한돈협회 공시 기준 10월 현재 돈육 경락 시세는 박피 기준으로 5000원(1㎏)선으로 전년 동 기간 대비 60% 이상 급등했다. 지난해 10월 돈육 경락 시세는 3000원(1㎏)이다.
실제 이마트에서 판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작년보다 10%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가 13일 제수용품 구매가 시작되는 추석 1주일 전(前) 시점의 주요 제수용품 27개 품목 구매 비용(4人 가족 기준)을 예상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보다 10.1% 오른 22만 5240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수용품 27개 품목 가운데 15개 품목은 오르고
축산강국인 미국·호주에 이어 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국내 축산업계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이 창궐해 돼지고기값도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국내 배합사료 가격 상승과 중국의 수입 조사료 사용량 증가 등으로 조사료 가격도 오르고 있다.
이처럼 축산업계가 나라 안팎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만큼 취임
롯데마트에서 지난달 한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돼지고기 매출을 30% 가량 앞섰다.
롯데마트는 돼지고기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지난달 한우 매출은 129.7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한우 매출은 2012년 52.5, 지난해 83.2 등 돼지고기 매출에 크게 못 미쳤으나 작년부터 증가세를 보여 올해 처음으로 돼지고기 매출을 앞섰다.
롯데
지난해 1~3분기 내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돼지 사육마릿수가 4분기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1일 기준 돼지 사육마릿수는 991만2000마리로 전분기보다 27만6000마리(2.7%) 감소해 지난해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1000만마리를 넘긴 이후 3분기
꾸준한 감축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돼지 사육마릿수가 3분기에도 전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9월 1일 현재 돼지 사육마릿수는 1018만8000마리로 전분기대비 7000마리(0.1%) 전년동기대비 25만1000마리(2.5%) 각각 늘었다.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감축을 추진했음에도 사육마릿수가
“축산물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어미가축 감축 등 농가 자구노력을 전제로 총 1조5000억원의 자금을 1.5%의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취임 36일을 맞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5일 세종정부청사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축산농가 경영안정대책으로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최근 지난해보다 50% 가량 하락한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정부가 '돼지가격 하락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돼지가격이 경영비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월말까지 6만4000마리의 돼지를 도매시장에서 구매해 비축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사료구매특별자금 1700억원도 신규 지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