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가 성인만화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흡사한 캐릭터를 그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홍콩매체 명보에 따르면 이 만화에는 소녀를 희롱하는 내용에 중국 현 주석인 시진핑, 그리고 전 주석인 마오쩌둥과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 대한 도전이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만화가는 자신의 만화가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
엄동설한에 누군가가 땔감을 보내주면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가. 불우이웃을 돕는 정성이 바로 눈 속에 땔감을 보내는 설중송탄(雪中送炭)이다. 안도현의 시 ‘연탄 한 장’은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삶이란/나 아닌 그 누구에게/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이라고 시작되는데, 그렇게 연탄 한 장 돼주는 마음일 것이다.
설중송탄의 원전은 송사(宋史) 태종본기(太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책이 더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홍콩 유력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당 중앙위원회 잡지 구시(求是)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29일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5중전회)에서 “국가 발전의 결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 마윈 회장의 미디어 제국 건설의 야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알리바바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이어 홍콩의 또 다른 유력지인 명보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호주 파이낸셜리뷰가 보도했다.
파이낸셜리뷰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명보 대주주인 미디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의 마윈 회장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이어 홍콩의 또 다른 유력지 명보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호주 파이낸셜리뷰가 보도했다.
파이낸셜리뷰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명보 대주주인 미디어차이니스인터내셔널과 지난 7월부터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중국 내 무슬림을 상대로 테러를 선동하는 중국어 노래를 공개해 중국 내 테러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 중국 명보(明報) 등 외신은 IS가 6일(현지시간) 선전용 웹사이트에 중국 표준어인 푸퉁화(普通話)로 된 음악 파일 ’우리는 무자히드(Mujahid·이슬람 성전 전사)’를 공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서인국이 홍콩에서 한류 인기를 입증했다.
서인국이 23일 홍콩 메트로 프라자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너를 기억해’ 종영 이후 음반과 드라마 관련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한 서인국은 홍콩 입국과 동시에 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현장은 1층부터 3층까지 서인
최근 중국 공산당 간부 교육기관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휘호한 거석을 옮긴 것을 두고 ‘장쩌민 흔적 지우기’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홍콩명보가 보도했다.
공산당 간부 교육기관인 중앙당교는 지난 21일 지게차와 기중기를 이용해 교문 앞 거석을 교내로 옮겼다고 신문은 전했다. 옮겨진 거석에는 장 전 주석이 휘호한 교명 ‘중공중앙
109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최초 영화관 단성사가 경매에 나온 지 2년 7개월 만에 575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 법원경매 물건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25일 부동산경매업계에 따르면 국내 첫 영화관인 단성사 빌딩이 3번의 유찰을 거쳐 575억원에 낙찰됐다.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사주로 있는 자일오토마트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자일오
전국 곳곳에서 휘발유를 ℓ당 1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충북 음성의 상평주유소는 지난달 15일부터 휘발유를 ℓ당 1385원에 판매해온 데 이어 9일 오전 10시 기준 전북 정읍의 길바코셀프주유소가 1395원, 알뜰주유소인 에이스주유소가 1399원으로 내렸다. 특히 길바코셀프주유소는 경유도 ℓ당 12
저우창 중국 최고인민법원장이 최근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의 당적을 박탈한 지도부 결정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우 원장은 저우융캉 비리 건에 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결정 발표를 몇시간 앞둔 지난 5일 오후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항상 사상과 정치, 행동 면에서 시진핑 총서기가 이끄는 당 중앙의 뜻과 고도로 일치시키는 자세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 선거안 철회를 요구하는 학생 시위대가 리커창 총리 등 중국 당국자와의 면담을 시도할 계획이다.
대학학생회 연합체인 홍콩전상학생연회(학련)의 알렉스 차우 비서장은 네이선 로 홍콩링난대 총학생회장, 이슨 충 학련 상무비서와 함께 15일(현지시간)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명보 등 현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최근“일부가 홍콩에서 반란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이 전해지자 홍콩 정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홍콩명보가 보도했다.
지난주 열린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18기 4중전회)에서 “일부가 정치제도 개혁을 빙자해 홍콩을 중국 정부의 관할에서 벗어나게 하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홍콩
홍콩정부가 중·고등학교의 일반교양 과정에서 정치 관련 내용을 축소하려고 하자 교육계 안팎에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명보 등 현지 언론은 28일(현지시간) 홍콩정부가 최근 중·고등학생이 대거 도심 점거 운동에 참여한 것이 일반 교양 과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교양 과정에서 ‘정치 참여’와 ‘홍콩 내 삶의 질’ 등 내용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홍콩 시위대 내분 조짐홍콩 시위대 내분 조짐이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콩 시위대 내분 조짐은 홍콩 학생연맹과 시민단체 사이에서 흘러나왔다.
홍콩명보는 학생연맹과 일명 '센트럴을 점거하자'(Occupy Central·이하 센트럴 점령) 시민단체 관계자, 범민주 진영 등이 모여 자발적 해산을 놓고 논의를 벌였으나, 학생연맹 측에서 이를 반대하며
배우 박신혜가 대만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4 Story of Angel’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투어중인 박신혜는 지난 13일 대만에 입국해 단독 팬미팅과 인터뷰, 기자회견 등으로 2박 3일의 숨 가쁜 대만 일정을 마쳤다.
2010년 대만 드라마 ‘선풍관가’ 주연으로 대만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박신혜의 방문은 13일 입국
올해 상반기 보험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보험사의 RBC비율은 299.5%로 전분기(283.3%) 대비 16.2%포인트 상승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함사는 317.6%로 전분기 298.5% 대비 19.1% 올랐고 손해보험사는 264.9%로 전분기 253.1% 대비 11.8%포인트 상승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중국 내 먹통 문제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고의적인 접속 차단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히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카카오톡은 지난 1일 오후부터 중국 전역에서 텍스트 전송, 1:1 보이스톡, 사진 전송 기능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