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를 5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노바티스(Novartis)의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다. 특히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GCT 2026)’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등에서 자체 개발한 메신저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표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시험비행 기대가 우주항공·방산주에 불을 붙였다. 1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와 비츠로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앤씨앤은 경영권 변경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진양화학 1종목이다.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PVC 바닥장식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빅파마들의 뭉칫돈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몰렸다.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와 애브비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을 각각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자회사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 Inc.)에 1000만달러(약 138억원) 규모의 출자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유팝라이프사이언스 신주 8750주를 추가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이 완료되면 유바이오로직스의 보유 주식은 총 1만5000주로 늘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이 장 초반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이뮨텍은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은 전날 체결된 상장 후 첫 기술이전(L/O) 계약 소식이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톨러런스 바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씨가 “한미가 제보 동기를 음해하고 저를 파헤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을 향해 해명과 내부통제 시스템 재건을 촉구했다.
김 씨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회장 일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한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면역증강제 플랫폼 ‘EcM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마스터파일(Drug Master File, DMF) 등록을 완료하고 공식 번호를 부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Type IV DMF에는 EcML의 원료, 제조공정, 품질규격 등 핵심 CMC 자료가 포함됐다. DMF는 의약품 원료의 제조 및 품
美 유펜과 협력해 클라우딘6 바인더 발굴…전임상 개발 착수독자적 KIR-CAR 플랫폼 결합…메소텔린 이어 신규 항암제 개발 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차세대 면역항암제 표적을 새로 확보하고 고형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
베리스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유펜) 연구진과의 협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과거 값싼 생산기지이자 거대 시장으로 중국을 바라봤다면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AI 신약개발, 이중항체 등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홀딩스는 올해 5월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 연구개발(R&
제이앤피메디가 라파스의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지원에 나선다.
제이앤피메디는 라파스가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기반 알레르기비염 면역치료제 후보물질 ‘DF19001’의 국내 임상 2b·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절차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DF19001은 아메리카 집먼지진드기에 의해 유발되는 알레르기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인 네비게이터 메디신(Navigator Medicines)와 오는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국제피부연구학회(SID 2026)에서 자가면역 치료제로 개발하는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NAV-240)’의 임상1a/b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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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료옵션의 한계가 뚜렷한 뇌종양 영역에서 첫 번째 표적치료제가 등장했다.
한국세르비에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IDH(이소시트르산탈수소효소) 변이 신경교종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성분명 보라시데닙)의 국내 출시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보라니고는 20년 만에 등장한 신경교종 혁신신약으로,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오가노이드 기반 통합 평가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0개 이상 암종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기반으로 후보 타깃의 발현과 약물 반응성, 정상 조직 독성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특히 안구와 피부 등 정상
50세 이후에 발병한 ‘MOG항체질환’ 환자는 젊은 환자에 비해 장애가 남을 위험이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민주홍 신경과 교수 연구팀(김수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 주현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이 2018년 8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전국 28개 병원에 등록된 성인 MOG항체질환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발병 연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날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추진위는 선경 K-미래헬스추진단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단지조성계획, 실행전략 마련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HLB펩(HLB PEP)은 23일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원료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하며, 향후 HLB펩은 해당 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것을
리보핵산(RNA)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련 기술과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주요 협력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기술력을 앞세운 이들이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의 한 축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글로벌 빅파마들은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기술도입과 인수합병(M&A)까지 동
유전정보를 담은 분자를 직접 조작해 질병의 원인을 바꾸는 기술이 실현 단계에 들어섰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리보핵산(RNA) 기술은 암과 희귀질환, 심혈관질환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RNA 치료제는 세포 내 유전정보 전달 과정에 직접 개입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조절할
다중항체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주도하는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로 떠올랐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들이 적극적으로 파트너를 찾으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4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이뤄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의 상당수를 다중항체가 차지했다. 이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국가적 난제인 노인성 질환 해결을 선도하고자 이달 29일 노화연구소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노화연구소는 노화와 관련된 난치성 질환 연구 수요 급증, 건강수명 연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 확대, 국제적 항노화 연구 경쟁 심화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기초·원천연구 중심의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