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 구역서 DF2·DF5·DF7 등 3개 구역 운영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그룹 시너지 전략 추진박장서 대표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 기대”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핵심 구역인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면세 1위 사업자’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면세점, 17일부터 인천공항 T1 DF1 영업개시⋯3년 만에 재입성현대면세점도 28일부터 DF2 운영 시작⋯주류·담배 카테고리 확대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신규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항 면세사업 시장 재편이 본격화 된다. 과거 ‘고가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만큼, 양사의 성과가 향후 업계 판도
기존 운영 신라·신세계면세점은 불참⋯고정비 부담·시장 불확실성 고려한 듯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핵심 구역인 DF1(향수·화장품)과 DF2(주류·담배) 운영권이 각각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에 돌아갔다. 임대료 수준은 과거보다 크게 낮췄지만, 구조적으로 둔화한 면세 소비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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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항 내 외식 매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공항까지 확장된 설 콘텐츠⋯해외 출국객·외래 관광객도 '명절 체험'병오년 말(馬) 테마부터 윷점 키오스크까지⋯세시풍속 현대적 변주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국립민속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 등은 단순히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전통 세시풍속을 요즘 감각으로 재해석한 체험 중심의 ‘참여형 명절’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놀이부터 공예 체험, 고품격 공연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공고 시점을 앞당기고,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마케팅 지원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41억7000만 원이다
CJ·비알코리아·오뚜기 특화 매장 동시 출격한식부터 디저트·라면까지 ‘미식 경험’ 강화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이 개항 이후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해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2여객터미널(T2)이 우리 K푸드 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변모하고 있다.
14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에 푸드코
공항 특성 반영한 RTD 전면 배치한국 식재료 활용한 한정 메뉴 등 K디저트로 해외 관광객 입맛 공략
비알코리아는 우리나라 관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콤보 매장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콤보 매장은 최근 일일 이용객 약 24만 명 등 개항 이후 최다 이용객을 경신 중인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은 붐비고 있지만, 소비의 방향은 뚜렷하게 달라졌다. 면세구역 명품 매장은 한산한 반면 스타벅스 등 식음료 매장 앞에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환율 상승과 고물가 영향으로 면세점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여행의 설렘을 상징하던 ‘명품 면세점 대기 줄’이 실속과 편의를 중시한 일상적 소비로 이동
과거 고가 베팅에 임대료 부담으로 결국 철수 롯데면세점 외 중국·태국 등 해외사업자도 관심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철수를 선언하면서 재입찰에 부쳐지는 인천국제공항 주요 면세 구역을 두고 면세기업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와 면세업계 등에 따르면 공사는 조만간 입찰 공고를 내 새로운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AI·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농장 플랫폼’으로 도시를 농업 생산 거점으로 전환인천공항 스마트팜 매장 이어 뉴욕 유통망 진출…“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로 도심 속 농장을 운영하는 스마트 농업기업 ‘퓨처커넥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됐다. 퓨처커넥트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생산과 유통의
최근 전 세계에서 K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으나 면세점 업황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일 한국면세점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7월 면세점 매출액은 9199억4652만원으로, 작년 7월 1조65억268만원보다 8.6% 줄었다. 같은 기간 구매 인원이 236만3113명에서 258만3
국제선 오픈 'K마켓' 코너 인기⋯라면부터 김ㆍ컵볶이까지 진열식품매출 작년 하반기보다 늘어⋯신세계ㆍ신라도 식품 강화 나서
광복절 연휴 전 찾은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이곳에서 유독 ‘K마켓’ 코너가 눈에 띄었다. 일본인, 중국인 등이 많은 외국인들이 K푸드 제품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귀국 이후 지인들에게 선물할 한국산 먹거리 기념품을 고르는 모습이
5일부터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중단…소상공인 판매점 제외유심 재고 확보 총력, 5~6월 총 1000만 장…"14일까진 부족"위약금 면제는 "종합적으로 검토, 법률 검토 중" 입장 유지
SK텔레콤이 원활한 유심 교체를 위해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모집을 중단하기로 했다. SKT는 유심 재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마트, 공휴일 의무휴업ㆍ영업시간 제한 등 이커머스와 경쟁서 '역차별'면세점 "환율ㆍ대중관계 등 총체적 난국…내수 규제라도 완화해야"홈쇼핑 "이대론 생태계 붕괴…가이드라인 명확화ㆍ재승인 조건 완화"일각선 규제 리스크 확대 우려도…"경기 활성화ㆍ소비 진작 최우선"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으로 조기 대선이 현실이 된 가운데 유통업계는 향후 대선 레이스에서 규
욕설이 터져 나오는 현장. 한 신인 아이돌 그룹을 향한 남성의 격한 외침에도 “이해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왜냐하면, 그 현장이 바로 공항 출국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9일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등장과 동시에 수십 명의 팬과 취재진, 그리고 이를 둘러싼 경호원들이 일제히 움직였는데요. 경호원들은 이동
국내 면세업계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가 작년 줄줄이 영업손실을 내며 사실상 역대 최악의 실적을 받아 들었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다만 신라면세점은 697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 했다. 신라면세점 연간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한 건 2020년 이후
‘데칼코마니’ 연상…동·서편으로 이어진 면세점서편엔 신세계존 완성…패션·뷰티 ‘원스톱 쇼핑’동편엔 신라면세점 둥지…신세계 와인존도 눈길
면세업 부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 면세점을 정식 오픈, 불황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사는 특화존 등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한편
브랜드 유치력·맞춤형 마케팅 주효...코로나19에도 고용·투자 확대위기 딛고 실적 반등…올 연매출 2200억원 전망내년 내실 다지기 돌입…온라인스마트 면세점 준비
면세점업계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에도 불구 유커(遊客·중국인 단체관광객), 따이궁(代工·보따리상) 등의 발길이 현저히 줄면서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