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5년여간 법적 분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6일(현지시간) 이번 소송의 최종 판결을 내린다. 애초 판결은 지난달 6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미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가 16일로 재차 미뤄졌다.
앞서 ITC 행정판사는 지난 7월
국산 1호 보툴리눔 톡신인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에 닥친 위기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에게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추가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49억 달러(5조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를 둘러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운명이 이번 주에 갈린다.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한 5년여간의 '보톡스 전쟁'에서 두 회사의 승패가 마침내 결정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9일(현지시간) 이번 소송의 최종판결을 내린다. 당초 지난 6일로 예정됐었지만, 미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 차례
메디톡스는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11월 식약처의 수출품목 허가 취소에 관한 사항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금융투자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식약처의 결정까지 이미 선반영되어 대규모 적자를 시현한 상황에서 4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반등이 기대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 등 5개 품목에 대해 11월 20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50·100·150·200단위와 ‘코어톡스주’다.
식약처는 지난달 19일 해당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하고,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메디톡스는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
만리장성 넘은 휴젤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30% 달성으로 1위 목표”
국내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휴젤의 손지훈 대표가 중국 진출 3년 내 시장점유율 1위 목표를 내세웠다.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진출 목표도 밝혀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빅3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손 대표는 27일 보툴리눔 톡신의 미간주름 적응증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이날 코스닥 시장 주가가 와르르 무너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6포인트(-3.71%) 하락한 778.02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50억 원을, 외국인은 335억 원을 각각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이 호주 식품의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11월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
DWRX2003은 세포의 자가포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메디톡스에 조치한 ‘메디톡신’ 등 제품의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명령에 대해 법원이 지난 22일 임시 효력정지 결정을 내렸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전지방법원이 식약처가 19일 조치한 메디톡신, 코어톡스의 잠정 제조 및 판매 중지, 회수·폐기명령 및 회수 사실 공표명령 처분의 효력을 다음달 13일까지 임시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메디톡스가 상승세다.
메디톡스의 파트너사인 호주 박신(Vaxine)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코박스-19(COVAX-19)로 인도네시아 상업화에 나선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일 대비 3.21% 오른 18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박신은 최근 인도네시아 피리담 파마(Pyr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메디톡신 등에 대한 제품 회수·폐기 및 허가취소 절차에 대해 반발하며 즉각 행정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식약처가 무허가 원액 사용 및 국가출하승인 자료 위조로 메디톡신의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별개의 건이다. 당시 메디톡스의 효력정지 신청에 따라 본안 소송 판결까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를 둘러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의 최종 판결을 앞둔 메디톡스가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 주력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전 품목이 허가 취소될 처지에 놓인 메디톡스가 상황을 반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추가적인 품목허가 취소 결정과 관련해 즉각적인 법적 대응에
메디톡스의 주력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주' 전 품목이 허가 취소될 위기에 몰렸다. 메디톡스는 이번 처분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즉시 법적 대응에 돌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주 등을 국가출하승인 받지 않고 판매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회수·폐기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주력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주’ 전 품목이 허가 취소될 위기에 몰렸다. 앞서 메디톡신은 지난 6월 허가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은 원액을 사용하고,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국가출하승인을 받아 메디톡신주 50・100・150단위에 대한 허가 취소 처분을 받고 소송 중인데 이번에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사실이 적발돼 200단위와 코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허가와 관련한 부실심사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이종성ㆍ백종헌 의원은 의약품 허가 시 필요한 서류를 조작하거나 중복해 제출해도 식약처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약품 허가 시 내용 조작과 관련해) 식약처가 자체적으로 문제를 밝혀낸 것은 하나도 없고 공익제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메디톡스 재발방지법(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톡스 재발방지법은 강 의원이 전날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개정안에는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품목허가 및 국가출하승인을 받았다가 허가가 취소된 경우, 품목허가 제한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는 내용
SK케미칼, 파킨슨병 치료 신약 '온젠티스캡슐' 출시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제약사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성분명 오피카폰)을 지난 1일부터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오피카폰 성분의 제3세대 콤트(COMT) 저해제가 국내에서 발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젠티스는 1일 1회 요법으로 충분한 약효를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국내 최초로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정식 등록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 독일 멀츠의 ‘제오민’ 3개뿐이다.
우크라이나는 인구 약 4,400만명의 동유럽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 임상 2상 승인대웅제약은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청(PFDA)에서 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9월 중 첫 투여를 시작해 안전성, 내약성과 유효성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메디톡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말레이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최근 시판허가를 받았다.
메디톡신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에 성공하며 이슬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