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차컴퍼니의 페이크아메리카노와 페이크라떼 2종 출시를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 과정에서는 많은 이가 진짜 커피와 구별을 하지 못했다.
‘잇마플’은 신장 질환 환자를 위한 저염 도시락 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잇마플은 환자 뿐 아니라 홈트족 등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맛있저염–비비드 플레이트’ 도시락을 이번에...
대표적으로 3대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 ‘배탈통’, ‘요기요’ 등은 앱 다운로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또 유명 브랜드의 오프라인 할인정보를 모아서 알려주는 앱인 '서프라이즈'를 비롯해 빅데이터를 이용해 병의원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앱인 ‘하이닥’, ‘메디라떼’ 역시 승승장구하며 모바일 광고 관련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 휴가지에서의 사고, 근처 병원 검색이 필요할 때 ‘메디라떼’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해 여름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발목을 삐끗했다. 하지만 근처에 어떤 병원이 있고, 어느 곳을 찾아가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다. 낯선 곳에서 급하게 병원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메디벤처스 ‘메디라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데이터를...
그는 “과거에는 뷰티와 패션, 메디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는 일이 어려웠다”며 “뭘 하고 있는 회사인지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지난해 모두 정리하고 메디라떼에만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2년 6월에 문을 연 메디벤처스는 모바일 병원검색 서비스 ‘메디라떼’ 어플리케이션(앱)을 서비스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황진욱...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 메디벤처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병원 정보와 진료 상담, 질환 정보 등을 제공하는 '메디라떼'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메디라떼는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공공정보에 기초한 병원 정보를 제공, 실제 치료를 받은 고객만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허위 작성 가능성을 차단했다. 또 사용자에 따라 지역별...
에이디벤처스는 공공정보를 활용해 병원 정보를 알려주는 앱인 ‘메디라떼’ 중국어판을 출시했다. 공공정보를 활용하는 만큼 의료관광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요 병원과 의료진 정보, 가격과 할인이벤트까지 모아서 보여주고, 상담·예약까지 대행해주고 있어 한국을 찾는 중국 의료관광객들에게는 필수앱이 됐다....
애드라떼, 메디라떼를 제작한 앱디스코가 선보인 ‘라떼스크린’이 주인공이다.
라떼스크린은 스마트폰 첫 화면의 광고를 보기만 해도 포인트(적립금)를 받는 모바일 스크린 리워드 형식을 사용한다. 상업적 측면이 강했던 기존광고와는 달리 단순하면서도 감성적인 이미지를 제공,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거부감을 줄이고 재미를 보탰다.
라떼스크린을 다운받고...
남 씨의 동료는 병원에 가기 전 남씨에게 메디라떼라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것을 권했다. “몸도 아픈데 무슨 앱을 다운 받냐”며 손사레 쳤지만, 동료는 “받아보면 알아”라며 빙긋 웃었다. 동료의 권유에 못 이겨 메디라떼를 받은 남 씨는 병원치료를 받은 뒤 치료비 10% 금액을 적립 받을 수 있었다.
치료 받고 돈 버는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 ‘메디라떼’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