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그로브 명언
“나쁜 기업은 위기에 의해 파괴되고, 좋은 기업은 위기에서 살아남고, 위대한 기업은 위기에 의해 진보한다.”
헝가리계 미국 기업인. 메모리 반도체를 주로 생산하던 인텔의 제3대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그는 인텔을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의 최강자로 탈바꿈시켰다. ‘인텔을 일군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 그가 최고경영자로 재직
☆ 시몬 베유 명언
“‘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하고 물어보는 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프랑스 철학자. 평생 유대인으로 살았으면서도 가톨릭 신앙에 기반한 저술 활동을 펼쳐, 후대 종교·철학 분야에 큰 영향을 끼쳤다. 국내에서는 한나 아렌트, 에디트 슈타인, 로자 룩셈부르크와 함께 ‘세계 4대 유대인 여성 철학자’로 불린다. 공장에서 노
☆ 폴 틸리히 명언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
독일계 미국 실존주의 신학자, 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다. 카를 바르트, 루돌프 불트만과 더불어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개신교 신학자 중 하나다. 동양 철학의 영향을 받은 그는 하느님을 존재 자체로서 설명한다. 하느님은 모든 존재의 근거이자 모든 존재 안에서 현존하기 때문에,
☆ 블래즈 파스칼 명언
“힘이 없는 정의는 무효하고, 정의가 없는 힘은 폭력이 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 수학자, 철학자, 계산기 발명자다. 12살 때 삼각형의 내각 합이 180도라는 것을 오직 자력으로 증명했다. 13살 때 파스칼의 삼각형을 발견한 그는 16살 때 파스칼의 정리를 증명했다.
19살에는 톱니바퀴를 사용
직원이 행복할 때 경영성과 극대화백성 존중이 고객 섬김으로 이어져‘사람중심’이 AI시대 관통하는 사상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오랫동안 경제학의 대답은 분명했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이윤을 창출하고 주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 경영학계는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기업은 과연 주주만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 질문에 가장 큰
☆ 보브 나르그 명언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것은 우습게도 이제까지 우리가 한 번도 배우지 못 했던 것들이다.”
프랑스 비평가. 군대에 들어가 이탈리아 · 보헤미아 등 각지에서 싸우며, 질병과 빈곤으로 고생하다가 한때 외교관을 지망했으나 불행히도 천연두에 걸려 단념했다. 가난 속에서 고고한 정신으로 쓴 ‘사색과 잠언’은 염세감에 떨어지지 않으면서 신에
☆ 헨리 포드 명언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의 입장이 되어서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미국의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창설자다. 15세에 기계공이 되어 에디슨 회사에서 기술 책임자로까지 일을 하다가 퇴사했다. 이후 그는 40세에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 ‘포드’를 설립했다. ‘표준화’, ‘분업화’를 비롯해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전문화’
☆ 노먼 리어 명언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무조건 한다. 내 성공은 행운이 아닌 집념의 소산이다.”
70년 동안 100편이 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집필하고 제작한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프로듀서다. 그는 1970년대에 ‘올 인 더 패밀리’ ‘모드’ ‘샌포드 앤 선’ ‘더 제퍼슨스’ ‘굿 타임스’ 등 인기 시트콤을 다수 창작하고 제작했다
☆ 백범(白凡) 김구(金九) 명언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든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내무총장·국무령. 그는 한인애국단을 조
☆ 리처드 바크 명언
“배운다는 것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고, 행한다는 것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미국 소설가. 공군 비행기 조종사가 된 그는 비행 관련 잡지 편집자와 교관에 이르기까지 비행기 관련 일을 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날아오르기를 꿈꾸는 갈매기 리빙스턴의 이야기를 담은 그의 소설 ‘갈매기의 꿈
☆ 찰스 디킨스 명언
“자비는 가정에서부터, 정의는 이웃에서부터 시작한다.”
영국 소설가. 집안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의 꿈을 접지 않았던 그는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장편 ‘올리버 트위스트’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출세작은
☆ 헨리 워즈 롱펠로 명언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 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미국 시인. 그는 유럽적인 각운을 사용해 미국 토속 전설을 옮긴 장시 3편, ‘에반젤린’ ‘하이워어사의 노래’ ‘마일즈 스탠디시의 구애’를 집필했다. 비록 관습적인 면과 감상적인 면, 그리고 쉽게 글을 쓴 점 때문에 오점이 있지만, 쉽게 마
☆ 우드로 윌슨 명언
“천재성은 하늘이 주신 인내심이다. 천재성은 나 역시 가질 수는 없지만, 인내심은 모두가 가질 수 있다.”
미국의 제28대 대통령(재임 기간 1913~1921). 독실한 장로교도인 그는 저명한 역사가이자 정치학자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창한 것으로 유명하다. 민주당의 성향이 오늘날의 혁신주의로 바뀌는 분기점이 된 인물 중 한 명으로
☆ 조지프 나이 명언
“진정한 권력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다.”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하버드대 교수. 특히 국제정치에서 군사력·경제력 같은 하드 파워와 구별되는 개념이자 한 국가가 문화적 매력 등을 통해 상대방을 설득한다는 소프트 파워 개념을 처음 정립했다. 그는 한국의 3대 소프트 파워 자원으로 ‘K팝, 민주주의, 합리적인 정책’을 꼽았다
☆ 칼릴 지브란 명언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준다.”
레바논 태생 시인이자 철학자, 화가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
☆ 타이거 우즈 명언
“내 ‘무의식’의 본능은 한 번도 내게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미국 골프 선수. 별명은 ‘골프의 황제’. 이전까지만 해도 특정 계층에 한정되어 있던 골프의 인기를 전 세대, 글로벌로 파급시킨 인물이다.
메이저대회 15승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만 82승을 거두며 투어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1986년부터 집계된 세계 골프랭킹
☆ 스콧 맥닐리 명언
“항상 다른 사람들과 나눠라.”
실리콘밸리를 이끌었던 썬마이크로시스템스를 창업한 미국 사업가. 정보 기술 분야에서 ‘자바’ 등을 만들며 22년간 공들였으나 그가 물러난 지 2년 만에 금융위기로 오라클에 인수됐다. 그가 2011년 사회 정보 및 시각화 회사인 스타트업 ‘웨이인(Wayin)’을 설립하며 새 출발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 윌리엄 맥나이트 명언
“가장 훌륭한 일은 모험과 도전 정신으로 이뤄진다.”
미국 기업인. 20세에 입사해 29세에 부사장이 된 그는 전 생애를 3M에서 근무하며 1949년부터 1966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그의 사업 감각과 연구개발(R&D) 중심의 경영은 3M을 파산 위기에서 회생시켜 다국적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경
☆ 존 듀이 명언
“경험은 배움의 시작이고 진정한 교육은 경험의 재구성이다.”
실험학교를 개발해 교육 분야에서 개척자적인 업적을 세운 미국 철학자. 미국 교수연합회를 창시하고 초대 회장을 지낸 그는 교사노조, 미국 시민자유연맹 등과 같은 집단들과 과거의 관념적인 철학 용어를 씻어 내고 시민의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철학 내용을 쌓으려 했다. 그는 다원적인
“내가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If I have seen fa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아이작 뉴튼이 발언했다고 전해지는 이 경구는 사실 이전부터 내려왔던 말이라고 한다. 누구에게 저작권이 있든 다행히도 민주주의 위기의 시대에 우리에게
봄이다. ‘봄’은 동사 ‘보다’에서 온 말이다. 설(說)이 나뉘긴 하지만, 봄의 어원으로는 이게 끌린다. 고어에서 봄은 ‘보임, 보이는 때’를 뜻했다. 겨우내 감춰졌던 땅과 생명이 싹과 꽃으로 눈에 띄게 드러나는 시기라는 데에는 설이 일치한다. 그래서 그 계절을 봄이라 불렀다. 봄은 순우리말이며, 감각 동사에서 직접 파생된 드문 계절명이다. 보이지
시골에서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칠 무렵의 일이다. 가을걷이가 끝난 들판에는 볏단을 쌓아둔 볏가리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숨바꼭질하기에 더없이 좋은 놀이터였다. 쌀쌀한 어느 날, 친구들과 볏가리 속에 숨어 놀았다. 그때 누군가 불을 지폈다. 볏짚 안으로 퍼지는 따스한 기운이 반가웠다. 바람이 불자 작은 불길은 순식간에 볏가리 꼭대기로 치솟았
본지가 창간 1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그 첫걸음은 미래설계연구원의 시동이다. 미래설계연구원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신중년·꽃중년에게 현명한 노후의 삶을 제시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하 ‘브라보’)가 창간 10년을 맞았다. ‘의미(意味)’의 의(意)는 소리 음(音)과 마음 심(心)이 결합한 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