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부진즉퇴(不進則退)/초개인화

입력 2025-11-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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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 윌리엄 맥나이트 명언

“가장 훌륭한 일은 모험과 도전 정신으로 이뤄진다.”

미국 기업인. 20세에 입사해 29세에 부사장이 된 그는 전 생애를 3M에서 근무하며 1949년부터 1966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그의 사업 감각과 연구개발(R&D) 중심의 경영은 3M을 파산 위기에서 회생시켜 다국적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경영철학은 경영진에게 권한 위임을 장려하고, 직원들이 자율성을 발휘하도록 독려한 데 있다. 그의 경영 이념은 지금도 3M의 핵심 원칙으로 남아 있다. 그는 오늘 출생했다. 1887~1978.

☆ 고사성어 / 부진즉퇴(不進則退)

맹자가 끊임없는 학문과 수양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배우지 않고 쉬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곧 퇴보한다는 경계의 말이다. 맹자(孟子) 고자하(告子下)에 나온다. “남이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을 나는 백 번 하고, 남이 열 번에 할 수 있는 것을 나는 천 번 한다면, 이 도리를 실행한다면 비록 어리석은 자라도 반드시 밝아지고, 비록 유약한 자라도 반드시 강해질 것이다.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곧 뒤로 물러나게 된다[人不進 則退].”

☆ 시사상식 / 초개인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실시간 행동, 위치, 감정, 소셜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존 개인화는 이름, 구매 이력 등 정적 데이터에 기반해 일반적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했다면, 초개인화는 실시간 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해 고객의 변화하는 상황과 선호도를 반영한 역동적이고 개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적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 속담 / 누운 나무에 열매 안 연다

죽은 듯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음.

☆ 유머 / 가려 해야 할 모험

매일 술 취해 귀가하는 남편 뒤처리에 진절머리가 난 아내가 부부싸움을 크게 한 다음날 홧김에 남편을 내다 버리고 싶어 ‘벼룩시장’에 ‘남편 구함’ 광고를 냈다.

아내는 다음날부터 며칠 사이에 무려 백여 통 넘는 편지를 받았다. 모두 다른 사람들로부터 온 편지였지만 내용은 이상하게도 똑같았다.

“제발, 내 남편 좀 데려가 주세요!”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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