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다음 달부터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 기준 및 공급 절차 개선을 통해 매입 이후 입주까지 평균 소요기간을 3개월 이상 단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활용해 새로 짓는 임대주택보다는 공급 기간이 짧지만, 매입한 주택에 기존 임차계약이 남아 있거나 보수 등 공급 준비로 평균 1년 정도가 소요됐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2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짓고 임대·운영할 사회적 경제 주체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 주체가 공공 소유 토지를 임차해 주택도시기금 등 지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지은 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 지원 대상자에게 15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임대료는 시세 80%
금융감독원이 SK 최태원 회장 관련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부당 대출’ 제재 수위를 낮췄다.
금감원은 3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본원 11층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부당대출 의혹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기관경고(단기금융업무 운용기준 위반)로 심의하고,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결론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건축 및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 주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주체가 15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청년ㆍ신혼부부ㆍ고열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주택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공공이 소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건설주택 매입 약정방식의 매입공고 및 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 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ㆍ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해
금융감독원이 증권회사들의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위법성을 점검한 결과 무려 17개 증권사에서 문제가 적발됐다. 수년간 해당 거래가 관행으로 굳어져 온 데는 금융당국의 애매한 유권해석과 뒤늦은 조치가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감원은 증권사 18곳에 대해 최근 5년간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위법성을 점검한 결과 17개 증권사에서
국내 온라인 기반 증권사로 ‘브로커리지(Brokerage·위탁매매)’ 강자로 통하는 키움증권이 구조환금융 등 기업금융(IB)부문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금융지주 산하 대형 증권사들과의 경쟁은 쉽지 않지만 키움증권 고유의 네트워크에 기반한 영업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18일 키움증권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키움증권 IB사업본
신한금융투자는 24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자기자본을 활용한 초대형 IB(기업금융) 업무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7.4% 증가한 14
채무보증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이 큰 9개 금융투자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 비중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을 선 기초자산도 부동산과 신용공여 등 위험자산에 쏠렸다.
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 리스크가 큰 금융투자회사 9개 회사를 검사·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회사의 채무보증 규모가 급증하고 특정 자산으로 쏠림현상
현대증권은 ‘달러표시 유동화전자단기사채(USD ABSTB)’를 19일 출시하며 업계 최초로 달러화(USD)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채권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 및 기업 고객의 달러화 자금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구조화금융을 통해 발행되어 타 달러화 상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연 1.20%, 달러화
국민연금 등 5개 연기금이 국토교통부와 뉴스테이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국토부는 이들의 투자 참여를 위해 뉴스테이 사업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말까지 국민연금을 비롯 사학연금, 우정사업본부, 건설공제조합, 건설근로자 공제조합이 뉴스테이 공동투자협약을 맺었다" 며 "이를 통해 현재 총 50개의 투자자 풀이 확보된 셈"이라
교보증권은 리스크를 반영한 성과평가(RAPM)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STX그룹, 웅진홀딩스, 동양그룹 등 기업 부실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금융투자 업계의 피해가 극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보증권은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
교보증권의 리스크 관리 포인트는 손실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
[e포커스]신세계 계열사인 이마트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에 건설하려던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을 접었다. 해당 사업권은 롯데에 넘어갔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는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 2012년 7월 의왕시(의왕도시공사)와 맺은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지원시설 복합개발 투자양해각서(MOU)를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토지지가 상승
이마트는 의왕시 소재 복합쇼핑몰 개발 투자양해각서(MOU)를 해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2012년 7월31일 의왕시와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지원시설 복합개발 MOU’를 맺고 복합쇼핑몰 출점을 추진했다.
회사 측은 “토지가 상승 등 투자효율이 현저히 저하돼 부지매입 약정을 체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이 경기도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에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출점한다.
롯데쇼핑은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의왕백운 프로젝트 금융투자주식회사(PFV)와 복합쇼핑몰 부지에 대한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조성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의왕시 학의동 560 일원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세워질 백운
현대증권은 11일부터 개인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연 4%의 전자단기사채를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상채권은 반얀트리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현대L&R의 발행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특수목적회사인 에스제이나무가 발행한 전자단기사채다. 총 발행금액은 960억원이며 만기는 1개월이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에서 A2-로 평가 받았으며, 현대상선
건설사들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인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 ABCP) 만기가 이달에만 3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조6000억원 규모의 PF ABCP가 만기도래 하며 3분기에도 4조7000억원 규모의 PF ABCP가 만기도래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에는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물량이 만기 도래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 등 유럽연합(EU) 4개 회원국이 11일(현지시간) 한시적으로 금융주 공매도 금지령을 내렸다.
최근 시장 혼란을 틈 탄 루머로 금융주가 급락하자 그 원인을 공매도로 규정, 투기적인 거래를 근절하기 위함이다. 한국과 터키도 공매도 규제에 나서는 등 세계적으로 공매도 규제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프랑스 금융시장청(A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