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연 4% 전자단기사채 특판 실시

입력 2013-06-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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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부터 개인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연 4%의 전자단기사채를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상채권은 반얀트리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현대L&R의 발행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특수목적회사인 에스제이나무가 발행한 전자단기사채다. 총 발행금액은 960억원이며 만기는 1개월이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에서 A2-로 평가 받았으며, 현대상선의 자금보충약정 및 현대증권의 매입약정으로 신용보강이 이뤄졌다.

이 채권은 보유기간 중 현대상선의 신용등급(현재 A2-)이 두등급 아래인 BBB0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이상 현대증권이 만기 시 상환을 책임진다.

본 채권의 원금은 반얀트리호텔 회원권 분양대금으로 상환될 예정이나 잔여금 발생 시 매 1개월 만기로 차환발행이 예정되어 월지급식 채권투자의 효과와 1개월 단위 투자여부 결정 등 유동성을 부여했다.

최소 매수금액은 1억원 이상이며 1000만원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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