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반지하 주택 매입, 주거 상향 등을 통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946가구(매입 2718가구+주거상향 228가구)의 반지하 멸실 성과를 만들었다고 12일 밝혔다.
SH공사는 2022년 8월 반지하 침수 사건 이후 반지하 주택을 적극 매입해 왔다. 침수 우려 지역 현장에서 반지하 주택 매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는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관계기관 간담회를 28일 오후 개최하고, 매임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풍수해에 대비해 쪽방, 반지하 등 재해취약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안전점검 등 준비상황과 위기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논의한다.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사업으로 낡은 매임임대 주택을 직접 공사하는 대신 민간에 맡기고 이를 다시 매입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LH의 매입임대 주택사업이 20년 차에 접어들면서 노후도가 증가하고, 일부 미착공 문제가 생기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건물 재매입 과정에서의 예산 낭비를 우려하고 있다. 또 애당초 LH가 임대 목적 매입 시 관리 가능한 기준을
서울시의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부촌’인 강남권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2014년부터 올해 10월까지 매입해 임대한 주택 1만1721호 중 3분의 1가량인 3120호가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서울시에 공급된 전체 매임임
정부와 여당이 향후 5년간 청년주택 30만 실, 신혼희망타운 7만 호, 그리고 무주택 서민을 위한 100만 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생애단계별·소득수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국민의 주거생활을 보장하겠다는 목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은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거복지 로드맵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상반기 시행한 하우스푸어 지원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주택 500가구(하우스 푸어)를 추가 매입하기로 하고 주택매입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2차사업의 매입대상주택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의 시ㆍ군 지역에 소재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주택 매입임대사업자를 위한 전용 보증상품이 처음으로 출시된다.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보증은 민간 매입임대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입임대자금보증’ 상품을 신규 출시하고, 주택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분양보증 수수료를 10%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자금보증은 매입임대사업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자금의 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