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산바(SANBA)’는 진행속도가 빨라져 17일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 태풍은 이날 밤에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전망이어서 전국적으로 17일이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희동 기상청 예보정책과장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산바’의 진행속도가 25~30km/h에서 더 빨라져 1~2시간 정도 빨리
태풍 산바가 17일 오전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를 비롯한 광양, 순천 등 전남 동부권이 초비상 상태다.
여수는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7명이 사망하고 2000억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전남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만큼 긴장감이 더하다.
여수시는 16일 오후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비상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재해 대책을 마련
태풍 산바는 무엇보다 가을 태풍이란 점에서 긴장감을 주고 있다. 지난 2003년 '매미', 2007년 '나리'에 이어 5년 만의 9월 태풍인 '산바'는 최대 풍속이 초속 54m에 이르는 강력한 태풍이다.
지난달 발생한 태풍 '볼라벤' 이상의 강풍과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역대로 가을 태풍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며 한반도에 많은 피해를 줬다.
초강력 태풍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빠르게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일요일인 16일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 산바는 일요일인 내일 새벽 오키나와섬을 강타한 뒤 17일 오후 남해안에 상륙해 남부 내륙과 강원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산바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20헥토
추석을 불과 3주 앞두고 필리핀 동남동쪽에서 태풍 '산바(SANBA)'가 발생했다.
11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제16호 태풍 산바가 이날 오전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1천530㎞ 해상에서 발생했다.
산바는 현재 중심기압 1004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00㎞의 약한 소형 태풍이다. 그러나 일요일인 16일
롯데마트가 태풍 ‘볼라벤’의 강풍에 낙과 피해를 입은 과일 농가 돕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태풍으로 낙과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충북 충주, 전북 장수 등 낙과 피해가 큰 산지에서 확보한 사과를 정상 상품의 절반 수준인 3900원(1봉당 4~8입)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사과는 바닥에 떨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차량피해 신고 건수가 4000건에 육박하고 있다. 볼라벤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주말에 14호 태풍 '덴빈'까지 북상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국내 손보사에 접수된 태풍 볼라벤 낙하물로 인한 차량피해가 1910건에 달했다. 또 침수차량이 2000대를 넘을 것으로
태풍 볼라벤은 역대 우리나라를 찾아온 태풍 가운데 다섯 번째로 강한 바람세기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29일 오전 6시 현재 차량 등 358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시설별 파손 건수는 차량 3대, 나무 125건, 유리창 56건, 간판 38건, 건물 외장 40건, 지붕 47건, 가림막 등 기타 49건이다.
한반도를 지나 북한에 상륙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역대 5위 강풍으로 이름을 올렸다.
볼라벤은 28일 제주도와 서해안 지방에 기록적인 강풍을 몰아치고 북한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볼라벤은 역대 우리나라를 찾은 태풍 가운데 다섯 번째로 셌다.
서해안과 나란히 이동하면서 곳곳에서 바람 세기 기록을 경신했고 제주 산간지역에는 최고 70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태풍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연평균 약 3조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년(2002~2011년)간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액은 연평균 1조 9425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같은 기간 피해복구액은 피해액의 1.6배 규모인 연평균 3조1766억 원에 달했다. 태풍이 할퀴고 간 후
우리나라에 적잖은 피해를 남긴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물러나자 이젠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서해로 북상할 전망이다. 이 태풍의 세력은 ‘볼라벤’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나 많은 서해안과 남해안 중심으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의 수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보됐다.
‘덴빈’은 일본이 제출한 이름으로 천
제15호 태풍 ‘볼라벤’ 북상을 앞두고 전 산업계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24시간 비상 근무 시스템을 가동한 곳은 태풍 위험 지역 중 하나인 항구를 비롯한 무역·해운업계다. 부산항을 비롯한 태풍 영향권에 들어선 항구들은 모든 선박의 입출항을 금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특히 상해, 광양, 링보 등 중국 주요항만까지 폐쇄하는 등 피해 최소화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생필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반도가 초강력 태풍 볼라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라면, 생수 등 생필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볼라벤이 지난 2003년 큰 피해를 안겨줬던 매미 못지않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사태에 대비해 생필품을 확보하는
보험사들이 태풍‘볼라벤’피해 수준이 2003년 초강력 태풍 ‘매미’와 맞먹을 것으로 예상하며 비상이 걸렸다. 현재 ‘볼라벤‘의 영향으로 차량 2000여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볼라벤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강풍이 불고 3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려 2000여대의 차량이 침수되거나 파손돼 100억원의
한반도를 강타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경제적 피해규모는 지난 2010년 우리나라에 상륙해 약 2200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곤파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천문학적 규모일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의 이동경로가 곤파스 때와 유사하지만 더 강한 태풍이기 때문이다.
볼라벤의 중심기압은 940헥토파스칼(hPa)로 최대풍속 초속 40m로 가로수도 뿌리째 뽑아버릴
최근 북상중인 태풍 볼라벤 위력이 한반도에 큰 피해를 입힌 기존 매미나 루사에 버금가는 위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조석준 기상청장은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태풍 볼라벤의 현재 위력은 930헥토파스칼(hPa)로, (이에 준하는 태풍으로는) 2002년 매미, 2003년 루사 급 태풍이 있었다"며 "현재 위력과 진로가 상당히 위력적이다"라
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건설업계에도 긴장감이 역력하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사업지의 안전사고는 물론 분양중인 모델하우스의 붕괴도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볼라벤은 역대 최악의 태풍인 '매미'나 '루사'와 맞먹는 위력을 가졌다. 또 특히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이 태풍 진행 방향의 오른쪽인 '위험반원'에 들 것으로 보인다.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최대 고비는 내일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는 제주도 서쪽 80㎞ 부근 해상을 지나는 28일 오전 3시와 서울 서쪽 120㎞ 인근 해상을 지나는 같은날 오후 2시 사이가 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우진 기상청 예보국장은 이날 오전·오후 두 차례의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볼라벤’
제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북상하면서 '볼라벤'의 뜻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라오스 고원의 이름을 따 붙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스 남부 참파삭(Champasak)주에 있는 볼라벤 고원은 해발 1000m가 넘는 고도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기후가 서늘하고 강수량이 풍부해 커피 재배지로 잘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북상 중인 태풍 ‘볼라벤’과 관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력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26일 오후 경기도 안성 소재 신안성변전소를 불시 방문해 이 같이 밝히고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대비한 전력계통 관리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 볼라벤은 2003년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