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 장려금 지급가구는 단독(1인)가구가 272만 가구(62.4%)로 가장 많았고, 홑벌이가구가 136만 가구(31.2%), 맞벌이가구 28만 가구(6.4%) 순으로 조사됐다.
지급액은 단독가구가 47.5%(2조3688억 원)로 가장 많았고, 홑벌이가구 43.4%(2조1634억 원), 맞벌이가구 9.1%(523억 원) 순이다. 소득종류별는 근로소득가구가 60.1%(262만 가구)로 가장 많고 사업소득가구가 39.4...
2021-08-2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