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대전 방문객들의 어깨와 팔 근육을 도왔던 ‘시루’가 봄옷을 입습니다. 빨간 딸기에서 노란 망고로 말이죠. 겨울옷만큼이나 이 봄(여름)옷을 얻기 위한 전쟁이 또 벌어질 전망인데요. 네, 놓칠 수 없습니다.
개명한 ‘시루’의 기적
시루는 처음부터 이 이름은 아니었는데요. 2023년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이 제품의 이름은 ‘스트로베리 쇼콜라’
이마트는 18일까지 ‘망고 파티’ 행사를 열고 다양한 망고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태국산 망고 특대 3개와 특 4개를 각각 20% 할인한 8880원에 판매한다. 베트남산 옐로망고(2입)는 6384원, 그린망고(2입)는 79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태국산 망고스틴(500g)
신세계푸드가 여름 제철 과일인 생망고를 활용한 케이크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가성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망고에 무너진 케이크'와 '떠먹는 망고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여름 과일인 망고를 한 시즌 앞당겨 출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망고에 무너진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딸기시루'가 예상보다 1주일 먼저 판매 종료됐다.
24일 성심당은 성심당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기시루' 조기 마감을 공지했다. 앞서 성심당은 '딸기시루'를 이번달 말인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지만, 종료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 성심당 측은 "딸기시루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
드디어 기다리던 ‘애플망고빙수(애망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호텔들이 앞다퉈 애플망고빙수 출시에 나선 가운데, 시그니엘 서울의 시그니처 망고빙수는 13만 원으로 ‘호텔 빙수의 끝판왕’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과 시그니엘 부산은 각각 11만 원, 9만 원. 제주신라호텔의 ‘쁘띠 애망빙’은 다소 작은 사이즈로 출시해 3만 원
CU가 연말 홈파티 수요 잡기에 뛰어든다.
CU는 와인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요리 등을 대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CU는 자체 와인 브랜드 음의 11번째 상품 음 피노타지를 연말까지 1만2900원에 판매한다. 12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KB 페이(pay)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돼 1만320원에 구매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가 지난달 6일 여름 시즌 음료로 출시한 ‘애플 망고 주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 잔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애플 망고 주스는 애플 망고를 듬뿍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음료로, 달콤한 청량감으로 여름철 더위와 갈증을 식혀주며 인기를 끌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을 맞아 ‘마이 힐링 트립’을 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커피업계가 무더위를 잡는 신메뉴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달 초부터 7월 10일까지 ‘SUMMER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리프레셔와 블렌디드 음료 및 피크닉에 어울리는 신규 푸드와 MD 상품 등 여름 여행과 휴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호텔과 커피 전문점들이 럭셔리 빙수 경쟁에 돌입했다.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원부재료 가격 인상과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로 누리는 행복) 트렌드를 반영해 대부분의 호텔과 커피 전문점들이 빙수 가격을 지난해보다 10~30% 가량 올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양 호텔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섬머 프리미엄 빙
특급 호텔이 콧대를 낮췄다.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이 커지자 호텔 '밖' 서비스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고급 이미지'를 바탕으로 객실 위주 영업을 강조해왔던 호텔업계 영업 기조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이어 롯데호텔까지 이른바 '특급'들이 줄지어 구독 서비스에 나서며 분위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감염병 여파
김선권, 김성동, 신상철 세 남자의 커피 싸움을 필리핀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달 30일 카페베네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이스트우드점을 오픈하면서 3파전 양상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골든벨 그룹과 손잡고 필리핀에 진출했다. 김 대표는 호텔·유통업에 강점을 가진 현지 파트너와 함께 마닐라를 중심으로 매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